나즈막하게 쨔식아 니가 뭘 알아~~하는거 너무 설렌다!!! 니가 생각하는것보다 난 널 더 애정해~하고 속삭이는것 같아서 내가 대신 설렌다ㅋㅋㅋ둘이 너무 보기 좋고..귀여워서 미치겠네..인소에 전교1등 모범생에 정화되어 가는 중2병 남주 같다ㅋㅋㅋㅋㅋ둘이 우정 오래오래 아름답길 바란다~~
3일 전ㄲㅏ지는 스키즈에 누구 있는지도 다 모르던 사람이 여기 와서 너의 말이,, 지금의 나를 만들엇다는 것........ 그리고 너는 작은 말 하나로 사람의 상처를 치유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 을 듣고......... 눈물을 한 바가지 흘리고 있다고 하면 믿으실 건가요,,,,,,,,,,,,,,,,,, 내가 김승민도 아닌데 왜 혼자 감동받아서 개처우는거임 ㅜ 근데 이강아지들의 우정이 저를 눈물나게 하는데어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