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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다같이 먹는 콘치즈인데 자기 앞접시마냥 두부 구워서 '...뭐야...?'함. 그래도 지저분한 것도 아니고 두부는 나눠먹은 거니까 그냥 '그래 그럴 수 있지' 함. 2차: 갑자기 김치찌개 물 왕창 부어서 '뭐야...? 의견도 안묻고...' 싶어서 좀 기분 안좋음 3차: 갑자기 멋대로 쏘야 김치찌개 집어넣음. 현실이었으면 진짜 뭐하냐고 경악했을 거임. '진짜 얘네 미친거아닌가' 라고 생각하고 기분 잡침 4차: 샐러드나 먹으려고 하니까 그와중에 지 좋아하는 애한테 치킨 다 빼서 줌. 김치찌개는 양이라도 좀 있었는데 샐러드는 치킨 다 빼니까 ㄹㅇ 풀밖에 안남아서 진짜 화남 5차: 아까 쏘야 김찌에 넣은 애가 이번에는 손도 안씻고 과자 한움큼 집더니 샐러드에 뿌셔서 뿌림. 개빡치고 대환장파티라서 다시는 얘네랑 술 안마신다고 다짐함. N빵하고 집가면서 진짜 미쳤다고 속으로 욕함.
진심 백진희 왜 저렇게 비호감 됐냐..... 금 나와라 뚝딱 때 박서준이랑 어울릴 정도로 진짜 약간 독특한 이미지에 매력있던거 같구 ㅋㅋ 기황후때 연기도 나쁘지 않았는데... 연기도 오바스럽고.. 먹는 연기 뭐냐.. 거기에 작가도 나쁜놈임.. 캐릭터도 거지같이 만들어놨네.
식샤3망한이유. 1.백진희 연기가 좀 어색함 2.기본적으로 스토리가 핵노잼 3.멀쩡한 서현진은 왜 죽임 4.맛있는건 안먹고 음식을 짬뽕해서 먹음. 5.프로 불편러들이 윤두준 쩝쩝소리 듣기 싫대서 시즌3부터는 좀 소심하게 먹는 윤두준 먹방 6.암걸리는 캐릭터(백진희 여동생)의 핵고구마 전개 7.오글거리는 대사 8.스토리가 없이 윤두준의 입대문제로 이상하게 끝나버림 9.정작 먹방은 별로 안나옴 장점 혼술남녀보다 술먹는 장면 많이 나와서 볼때마다 술땡김.
Guy who likes the food probably fell for her. Ps I wish I can understand korean so I can understand insight and people's explanations in the comment section
@@cherry-nm1us 책임감 운운하고 자빠졌네. 그런 너는 돈 받고 하는일 실수,잘못 없이 100% 완성하시겠죠? 내가 연기를 못한다, 컨셉이 먹방 드라마인데 배우가 밥을 드럽게 못 먹는다 이런 비판이면 이해를 하는데 ㅅㅂ 사투리가지고 자꾸 트집잡으니깐 이러는거야. 사투리로눈 최민식도 범죄와의 전쟁때 사투리 못 한다고 욕먹었어. 영화 친구에서 장동건 유오성도 사투리 어색하다고 트집 잡혔고. 그럼 이 배우들도 사투리 100% 구사 못 했으니 배우로서 책임감 저버린거냐?
@@__sizeof__ 병신아 배우들 한 회당 출연료가 어지간한 일반인들 몇명 월급 합친 수준인데 씨발 당연히 100프로로 잘해야지 응팔 피디나 작가들이 괜히 정은지 서인국 정우 같은 그 지역 출신 배우 썼겠냐 그리고 손호준은 전라도 출신인데 영화 바람에서 거의 경상도 토박이 수준으로 연기하더라 너같은 새끼가 지가 실수해놓고 뭐라하면 입술 대빨 나와서 뒷담이나 하는 새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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