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완전 공감가는내용임. '니가 지금 하고있는거 그거 그만해' 라고 하는사람을 남자친구로 두는 그런 일이 없어야죠. 그런걸 요구하는 사람과 사귈 생각을 하면 안되지. 물론 내가 정말 기본은 지키고 선은 안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한다는 뒷받침 되야겠지만. 풍자님이 포인트를 정확히 짚으심.
풍자언니 2017-18년즈음부터 보기시작했는데, 언니가 더 잘되어서 좋고 더 많은 사람들이 언니를 알게되어서 너무 좋아요:) 언니가 건강하고 똑똑하게 언니의 매력과 재능을 잘 방송으로 보여주고 있는게 보여서 좋구, 언니 예전부터 봐와서 그런지 언니가 솔직하고 소신있는걸 알아서 뭐 또간집 이런거라던지 다른 피피엘이라던지 이런게 신뢰감이 들기두 하고 사람들이 언니의 시원시원한 화법과 건강한 가치관 좋아하는거가 오래된 풍댕이로서 행복해요❤ 언니 오래오래 방송해주세오 앞으로 언니의 행보를 응원해요♥
지금 모습만보면 너무 강하고 쿨하고 멋있는데 그많은 썰이 다 실화였으니..이런 모습이 되기까지 얼마나 맘고생도 많았을까요.. 근데도 멘탈이 강하셔서^^;; 지금 이자리까지 온거겠죠? 그래서 풍자님을 좋아할수밖에.. 앞으로도 행복한일만 쭈~욱 계속 되기를 바래요! 건강도 잘챙기세요♡
맞아요 ㅠㅠ 공중파는 제약도 많고 의도나 기획도 따라야하지만 쩨일 큰 단점은 편집하는 사람이 혹은 감독하는 사람이 내가 아니다보니 재미를 위해서 내가 한 행동이나 말이 다르게 해석돼서 편집 돼있을 수도 있고 원했던 장면이 아닌데 그 부분만이 강조돼질 수도 있어서 제일 큰 단점 같아요.
그만큼 공중파 진출했다고 해서 겸손함을 잃지 않고 계속 유튜브 열심히 해줘서 더 좋아보이고 고마워요! 정말 나라면 자꾸 숨었을 거 같은데, 보이지 않는 거 같지만 조금씩 더 넓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거 기억해줬으면 좋겠어요 ㅜㅜ 악플 다는 사람들 정말 다 사라졌으면 좋겠어.. 화나네
풍자님은 정말 잘될것 같았어요 시청자 별로 없을 때 부터 봤었는데 입담도 정말 좋으시고 또간집 나오시면서 더 유명해져서 정말 기뻐요!! 주변 사람들한테 풍자 아냐고 하면 모르는게 대부분이었어서 속상했는데 이젠 제가 안 물어봐도 주변에서 다 알아요ㅋㅋ 더 유명해져서 돈쭐나세요!!
채팅에 '유튜브 하는 걸 이해할 수 있어야 진짜 사랑하는 거다' 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도 웃긴 거임 물론 얼굴이 알려지는 일이다 보니 피곤한 일 생기는 거 때문에 그런 말 한 건가 아주 조금은 이해할 순 있음 그런데 타인이 종사하는 직업에 이해라는 말을 갖다붙인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임. 본인은 본인 직업에 남의 이해를 구하면서 종사하고 있나요?
풍자님 저는 풍자님이 공중파에 나와서 너무 좋아요😊 응원하는 팬들이 더 많을걸요~~ 세상사람들이 다 날 좋아할순 없죠 그러면 무슨 재미로 인생을 살겠어요 ㅋㅋㅋㅋ 쓴맛도 있어야죠 항상 위풍당당 풍자님 너무 사랑해용❤ 풍자님의 입담땜에 저는 되게 신나요 늘 웃음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 매일매일 만나요 더 많은 방송 부탁드려요
풍자언니 ㅎㅎ진짜 저두 방송 초창기 부터 봐왔던 팬이에요ㅠㅠ 생방 볼때도 댓글은 거의 안남기고 마음속으로만 응원해왔어요 ㅎㅎ 항상 그림그릴때 작업할때 풍자언니 썰 들으면서 시간이 재밌게 흘러갔던거같아요 대학생때부터 들었는데 어느세 직장인이 되어서 풍자언니 방송 보고있네요 마음으로써 공감도되고 힐링도되고 제가 힐링 받은 만큼 풍자 언니에게도 일이 힐링이였으면 좋겠네요ㅠㅠ 정말 그때당시에는 안본 유튜브가 없을정도로 다챙겨봤던거 같아요 한번은 정은님 안녕하세요~ 생방에서 해주셨는데 그날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녔어요ㅠ 그당시에 친구들한테도 풍자언니 유튜브 진짜 재밌다 꼭 봐바라 말하고 다니고 그랬는데 그런 풍자언니가 티비에도 나오고 유튭에도 많이 보이니까 기분이 제일인마냥 기쁘더라구여 사람이 얻는게 많을수록 상쳐 받을까 걱정되지만 정말 마음이 곱고 단단하신 풍자언니 응원합니다💕댓글 길게 남기는거 인생살면서 첨인데 파이팅이에요
전참시로 유입되어 풍자씨 영상만 죙일 보고있는 풍뎅이로쒀 한마디 하자면, 저도 패널들 맘에 안들면 채널 돌리는 스타일이지만 저보다 훨씬 더 까탈스런 제 친구마저 요즘 풍자씨한테 푹 빠진 걸 보면 공중파냐 유튜브냐를 떠나 거부할 수 없는 풍자씨의 매력이 용솟음치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악플이 무플보다 낫다는 연예인들도 있으니 개의치 마시고 무쏘의 뿔처럼 힘차게 나아가시길 응원할게요!! 아프지 마세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