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티아라.. 내 청춘 그 자체. 2011년 그 당시 레전드였지... 롤폴 당시에는 전국에서 롤리폴리 모르면 간첩이였음. 장기자랑. 수학여행. 어디 놀러갈때. 친구들하고 버스타고 여행가면 티아라 곡들은 필수코스. 복고에 미치게 만들었지. 특히 롤리폴리는 지연 센터 고정. ㅋㅋ 물론 저 당시 가요계. 2세대 아이돌들이 점점 더 그리워진다. 가면 갈수록.. 특히 티아라 롤리폴리는 2011년 당시에도 향수 불러일으켰어서. 지금 들으면 저때로 미치도록 돌아가고 싶어짐. 그립다.
Шикарнейшая🎆 Звездочка🌟, Красавица💃 и ПРОСТО УМНИЦА МОЛОДАЯ МАМОЧКА 👑Soyeon🧚♂️!!! ДАЙ БОГ ВАШЕЙ СЕМЬЕ МИРА И БЛАГОПОЛУЧИЯ, КРЕПКОГО ЗДОРОВЬЯ И УСПЕХОВ, ТЕПЛОТЫ УВАЖЕНИЯ И УЛЫБОК СВЕТЛЫХ, ГОРЯЧЕЙ ЛЮБВИ И ЗАРАЗИТЕЛЬНОГО СМЕХА В ДОМЕ!!!!!! ОБОЖАЮ❤ СМОТРЕТЬ Вас🧚♂️!!!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