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세상 살면서 말이쁘게하는 사람들 만나기 정말 힘듬ㅜㅠㅜ 다 개같은행동 쓰레기같은 말들은 너무 잘하는데 그중에서 한명이라도 말 이쁘게하고 긍정적이고 안정적인 태도갖고있는사람보면 진짜 빛나보임. 남들이 그사람 외모보고 뭐라고 하든 내눈에 진짜 걍 여신이고 왕자님,공주님 같아보이더라..
예전에 내게 속마음을 나눌수 있는 진정한 친구가 있는가~? 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본적이 있는데 글쎄..그냥저냥 지내는 친구는 있어도 속깊은 얘기를 나늘수 있는 친구는 있나? 고민하다가 그런친구를 찾기보다는 내가 좋은친구가 돼자~하고 발상전환을 하고 사람을 대하니 참 좋은 친구들이 주변에 생기더군요~ 모든 인간관계는 나로 부터 시작되는걸 깨닮았죠~^^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네요 저도 아버지를 싫어하며 살다가 어느 순간 어슬프게 철이 들어 나이 든 아버지의 모습이 눈에 보일 때가 있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제가 돈을 주면 그자리에서 돈세고 계셨는데 ㅠ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 가시고 나니 어슬프게라도 내가 더 일찍 철이 들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나 슬프네요 영상 보니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강의를 틈나는대로 듣고 있지만 매번 가슴이 펑 뚫립니다.공감이 갑니다 그리고 유머감각이 넘 좋으세요 멋지십니다!! 뒤에 무게잡고 앉아 계신 김상중 배우님이 좀 신경쓰이네요 마치 심사위원처럼 앉아 계시네요ㅠ다같이 마주보고 소통하는 자리인데 앞으로 나와 사람들과 섞여 같이 공감하고 웃으시면 좋을듯요 ㅎ
지금 보고 있는데 이분 자살시도 가족관계 친구관계 직장관계 어렵다고 한분 제가 친구가 되고 싶어요. 저는 미국에서 살아요 여기 오시면 저하고 미국 저히집 놀러 오셨으면 좋겠어요 같이 여행 하고 싶어요. 저는 한국에서 유치원 다녔고 지금 교도소에서 근무해요 친구 동생으로 함께 살고 싶네요. 전 기독교여요. 말동무로 살고 싶어요. 남편은 심장마비로 육군장교로 Major 천국갔어요. 외롭네요 미국에서. 한국에서 살고 싶고요 아리조나 그리고 하와이 에서 살았었어요.
사랑이 아주 메마른 이 세상에 단비와 같은말 말말말때문에 우린 죽고사는데 그걸못하고 괴로워하고 물고 뜯는세상이 되어버린 지금 그러나 촉촉한 단비의 말을 건넬수 있는건 우리의 영역이 아니라네요 공감능력은 하늘에서 내리는 은사라고 합니다 잘난사람 못난사람 구분짓는건 인간이래요 그러므로너무 자기애 자기연민 자기상처가 강한건 자아가 강한거래요 거기에서 자유로워지는게 진정한 여유라고 합니다 자기를 숭배하는것과 자존감은 다르다고 합니다 자칫 에고이스트가 되기쉬우니 너무 위로욕구 인정욕구 칭찬 격려욕구에 매달리기보다는 그게없어도 여유롭게사는게 진정한 위너라고 합니다
저렇게 인식 시키는게 정말 무서운거다... 저렇게 못 박으니.. 평생간다고 스스로 못박으니 실제 그렇게 간다. 사람은 아무리 역한 기억이라도.. 잊을 수 있고 별일 아닌듯 생각할 수 있다. 왜 안될까 충분히 된다. 근데 저렇게.. 평생 간다... 못 바뀐다 하니.. 진짜 그렇게 되고 만다...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여기서 그렇게 적은 이유는 이상순님이 못났다는것을 말하고 싶어서 적은것이 아니고, 이상순님에게 어떤 매력이 있어서 한때 대한민국 탑가수였던 이효리님을 얻었는가를 말하고 싶어서 적은것 같아요 어떤 매력을 탑재하면 원하는 배우자를 얻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가 이게 핵심포인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