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으로 기억하는데 거기에 이봉원님께서 직접운영하시는 짬뽕가게를 한 유튜버를 통해 본 적이 있는데 장사가 제 시각이지만 번창하신 것 같고 과거에 힘드신 일과 박미선 샘의 미담?을 이입하였을 때 지금이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깊어지신 것 같아요 앞으로는 망하지 않고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망햇어도 박미선한테 힘들다고 손 한번 벌린적 없데요 다 이봉원 혼저 해결하고 다시 사업하고...남편이 사업이 잘 안되면야 속터지고 맘도 아프겟죠... 그치만 이봉원도 대단한 분인거 같아요 아직까지 왕성하게 와이프 활동하고 잇는데 한번쯤 기댈만할텐데...박미선도 멋진여자 이봉원도 참 남자로써 남편으로써 책임감은 상당하신거 같아요 떨어져잇으면서 천안인가..혼자 짬뽕집 운영하고 참 괜찬은 두분 같습니다
전에 어떤 방송에서 부부끼리 카페를 처음 갔다고 했나 박미선이 설레하고 진짜 좋아했는데 이봉원이 커피 나오자마자 거의 원샷을 때리고는 박미선은 한모금도 못마셨는데 가자고 하면서 혼자 나가버림 마시고 같이 가자고 애원을 하는데도 가버림 박미선 울것같은 그때 그 표정이 지금도 생각남 양심은 있는지 밖에서 기다리긴 함 에혀...다른 사람들한테는 정있게 하면서 와이랑은 커피 한잔도 왜 같이 못마셔주나...
이봉원 젊었을 때 참 풋풋했다. 1991년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에 신학기 가방 보려고 갔더니 이봉원이 바자회에서 물건 판다고 떴는데. 당대 최고의 개그맨이었지. 이봉원이 뜨니까 고객들이 다 그리로 우르르르르~~ 능력도 많은 개그맨이 능력을 다 발휘하지 못한 것 같아서 마음 아프다. 곰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