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편이 특히 힐링됐던 이유가 뭐 좋아하는지, 불편한건 없는지, 내가 먼저 나서서 해야지 마인드로 서로서로 배려하는 모습들이 많이 보여서 사회생활에 치인 사람들이 보기 딱 좋은 힐링방송 느낌이여서 인듯... 모동숲 플레이할때 느끼는 따땃한 이웃간의 정 같은 느낌이야...
삼시세끼 그 잔잔 갬성으로 몇해를 봤는데,, 염대장 시리즈는 정말 배잡고 웃기도 하고 공감에 몸부림 치기도 하고 ㅎㅎ 특히 패널분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ㅠㅠ 행복해지는 컨텐츠였어요 😇 염대장과 세아요정과 똑쟁이소담님 예능이 이렇게 재밋을 줄이야,, 저는 오늘까지도 앞으로도 계속 기다릴거예요!! 여름마다 재탕하는 컨텐츠 만들어줘서 고맙구여~ 가능하면 한 번 더 나와주세요오로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