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는 하리수..라는 분을 잘모르지만..몇개의 영상을 보니 많은 힘든 여정을 걸어오셨네요. 마음도 따뜻하고 동물에 대한 사랑도 깊고. 비록 멀리서지만 미국 플로리다에서 살고있는 "치토"(내 냥이 이름)엄마가 하리수씨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
미키정이랑 입양 했던아이는 본인들이 이혼했다고 파양 하더니 개는 키우는군요ㅠ 입양한 아이가 엄마없으면 잠도 못잔다고 하리수씨 어머니가 저 영상에서 말씀 하시던데{특종세상} 그런 아이를 어떻게 때어놓고 파양 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ㅠ 나도 강쥐 키우는 사람이지만 사람이 먼저입니다...
난근데 하리수님 대단하고 멋지다고 느낀게, 타고난 외모도 너무 출중하지만, 남의식 안하고 자신이 확실히 자신을 믿고, 간다는게 넘 멋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외모뿐만이 아니고, 마음이 선하신게 느껴짐.. 옛말에 선한사람이 얼굴도 이쁘다는게 다맞나봄.. 그리고 가발 넘이쁘심.. 손재주 뛰어나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