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되고나서 보니까 이게 너무 당연한 루틴.. 매일 저거를 아침저녁으로 두번하는데 딱히 힘든것도 모르겠고 그냥 당연히 공존하며 살기위해서 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가끔 정말 귀찮은 날은 있긴해도 막상하면 금방이더라구요 ㅋㅋ고양이 키우면서 저런건 하나도 안힘들고 애들 어디 아픈것 같을때만 힘든 것 같아요 ㅋㅋ
The first time I saw you when you work with kim seon ho during theatre time. I'm so amazed by your acting. Can't wait to see you for the next project. 💞
장동건이 브라운관에서 잘나가던 시절 영화배우로서는 이렇다할 작품이 없었는데 초심을 다잡기 위해 한때 주조연으로 출연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소진씨도 걸그룹으로는 정점을 찍어본 사람으로 어느정도 프라이드가 있을듯 한데 조연으로 쭉 활동하시는 것을 보고 내공이 있는 사람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기자로서의 제2의 인생 승승장구 하시고 스타마다 자기 성격과 딱인 인생작품을 만나는 시기가 있는데 소진님 인생작품 하나 만나볼 수 있게 꾸준히 연기 도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