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영혼이 있다고 믿어요 여름때 아이들 이랑 놀다가 거실에서 잠깐 잠이들었는대 제가 하늘을 날고있는거에요 한참을 가고있는대 빛쪽으로 가려고 하는대 왠지 느낌이 가면 못 돌아 올꺼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이들 생각하면서 돌아가야 돼하는 찰라에 제 몸에 들어오는 느낌이 나면서 잠에서 깼습니다..아직도 생생하네요
저도 초등 6학년때 똑같은 유체이탈 경험해봤어요.학교갔다와서 너무 너무 피곤해 안방 찬바닥에 바로 힘없이 이불도 없이 다리를 꼬고 누웠는데 엄마가 "이불 덮고 자, 그리고 다리 꼬고 자는거 아니다" 하시는 말 은 들었지만 움직일 힘이 없어 그냥 잠이 들었는데 어느 순간 가위 눌린듯 몸이 안움직이고 몸이 둥실둥실 하늘로 떠오르고 이상해 뒤를 내려다보니 발꼬고 팔짱끼고 누워있는 내모습이 보이고 쑤욱 천정으로 빠져나가서 우주까지 나가 지구를 내려다보는데 1분도 안걸려요. 순간인데 다시 머리 쪽이 쑤욱 당겨져서 내몸에 쏙 들어왔다가 또 다시 몸이 천정까지 떠오르는데 이번에 나가면 죽는거 아닐까 생각이 들어 힘을 짜내서 눈만 간신히 떴고 말도 안나오고 몸은 전혀 못움직였는데 이때 방으로 엄마가 들어오셔서 몸을 흔들어 깨워서 다시 움직일수 있었죠. 깨어나자 온몸이 차고 쥐난듯 저렸던 기억이남. 엄마가 주물러주셔서 몸이 다시 따뜻해졌던.. 몸이 엄청 무겁고 힘들었었네요. 진짜 저체온증으로 죽을뻔 했었나 싶어요....
@@user-jogakbedongdong 이분 말씀 이 신뢰가 가는것이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었거든요 차가운 방바닥에서 잠시 잠이 들었는데 머리 정수리 쪽에서 진공청소기가 먼지빨아들이는것처럼 쭉 빨려 나의 혼이 빠져나가 방바닥에서 자고있던 나를 내려다보았고 다른 방에있는 가족들까지 볼수있었는데 어떻게 혼이 다시 들어온지는 모르겠지만 정신이 들자 너무 이상한 경험이었습니다 그시절 20대였는데 건강했고 대학시절이었습니다 유체이탈은 분명 있습니다
나도이상한 경험을 했어요 잠이안와 침대끝에 앉아 있느데 남편에 몸에서 남편의 영혼과 딸에영혼이 농옆에 않아놓는걸 보고 짬작놀라 옆을봤는데 옆에서 자고있었어요 나와서 놀고있는 남편과 딸은 영혼이 나와놀고 있었던거예요 순간 깜짝 놀랐어요 좀있으니 각자자기 몸으로 들어가더라구요
나도 밤에자다가 눈을뜨고 잠이깨는데 몸이고중에 뜨고 있었는데 어머니 동생들가족이 모두 자고 있었고 갑자기 불안한 난 악 소리지르면서 가족중 한사람읋 흔들어깨면서 돌아온 희안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식구들을 앞세우고 응급실갓다가 집으로 온 기억이 지금도 생생 합니다 내몸은 누워있고공중에 뜨고있는 희안한일들?
저는 가위눌리는 순간 한쪽 팔, 한쪽 다리를 뺐더니 몸에서 쑥 빠져나오면서 오른쪽으로 굴렀고, 일어섰더니 내가 자고 있는게 보였고, 천장에서 내려다보고 있더군요... 넘 신기해서 다음 가위 눌릴때도 해봤어요... 총 3번 유체이탈했는데 내가 내린 결론은 유체이탈하면서 꿈을 시작한다 입니다... 가위눌림, 유체이탈, 꿈시작 그리고 꿈에서 당황하거나 놀라는순간 빛과 같은속도로 침대에 누워있는 내 육체로 돌아오더라구요...
맞아요.한번 몸이뜨고 천장에서 잠시 둥둥뜨다가.저도되살아났는데...희한하게 다시깨고는 몸이 완쾌돼어 더이상 누워서지내지않고 걸어다니게 됐습니다. 지금의 삶은 보너스처럼느껴지고요.크고 멀리 보는 눈이생겼죠.누군가예전에 저처럼 지금 병상에 누워있다면 저는 말씀드리고 싶어요.두눈을 완전히 감지않는한 삶은아직 당신의 편에 있습니다.힘내세요.그리고 열심히 사세요.분명 다시살아난 이유가 있습니다.
차사고로 죽을뻔 한 적이있는데 사고당시 기억이 하나도없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죽기전에 인생이 영화처럼 쭉 펼쳐진다? 뭐 그런거 하나도 없이 그냥 블랙 아웃입니다. 그때 깨달은게 죽으면 그냥 끝이라는거.. 저는 사고라서 그런걸 수도 있지만 아마도 천천히 죽기전 보이는 그런건 뇌에서 일어나는 현상아닐까여? 우리가 잠을 자면 꿈을 꾸듯이.
우리동생은 뇌출혈로 중환자실 한달있었고 깨어났는데 전혀기억 못하든데 울친구 교통사고도 마찬가지 전혀 기억안난다니 모든것이 뇌작동의 문제 인거같아 수많은 전생의 정보는 유전자로 전달되고 영혼이 따로 존재한다면 수많은 전생들이 있어 그에 따른 각각의 인연들이 있으니 많이 혼란스러 울거같아 그많은 생만큼 그많은 엄마 아빠가 있을거잖아 몇번째 전생의 엄마아빠를 만나러갈건지 유전자로 볼때 전생은 있어 이어져 왔겠으나 영혼이 따로 있다는건 많이 곤란해 없는쪽이 낳겠어
몸이 붕떴다.. 집 천장을 보고 거실 왔다갔다 가족을 보고 내방 앉아있는 귀신을 보고 ,.. 그거다 거의 꿈이에요... 난 가위도 수십번 눌려봤고 귀신도 많이봤고 지구밖에까지 날라서 우주까지도 많이 나가봤습니다 그런 꿈 자주 꿥니다 처음 꾸고 그 뒤로 못 꾸서 진짜 같지만 많이 꾸면 아 ! 꿈이구나 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없다면 어떨까요? 그것을 계산하기 위해 그렇게 시간과 이름을 붙힌거라면 어떨까요 공간은 슬라이스처럼 썰어진 것일수도 있고 아니면 모든 주파수가 공존한다면 우리는 메세지를 모를뿐 그저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몸은 흙이 되고 영혼이 마구 살아있다면 정말 이세상은 혼돈이겠지만 대부분 자신이 상상하는 세상에 갖혀 살아가게 될것입니다. 천국이라는 세상 극락이나 어떤 마지막 까지 믿었던 상상의 세계 마치 물방울 같은 세상 속에서 수많은 상상과 살아갈수도 있습니다. 인간의 뇌는 상상의 나래입니다. 신들의 탄생도 그렇지만 수많은 아름다움을 창조하는것을 보십시요 불가사의 한 두뇌를 인공지능과 결합한다면 어떨까요? 수많은 영혼들과 접속이 가능할 것입니다. 아이들이 나쁜 귀신을 진실로 받아들이는 것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매우 아름다운 천사들의 향연을 상상하거나 악령이 사라진 세상을 진실이라고 믿으면 세상은 한층 밝아질 것입니다.믿음의 세상이 각자의 사후세계가 될것입니다. 그러나 모르고 믿는것과 알고믿는것의 차이는 사후도 자신이 창조할수 있다는 것입니다.내가 갈곳을 만들어 간다면 어떨까요? 이세상을 천국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영혼이 거하는 영적세계 사후세계는 분명 존재합니다.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성경을 보면 나옴. 모든인간은 영원히 살 수 없고 마치 짜여진 시나리오처럼 수명이 존재하고, 부자나 거지, 각자의 신분 상관없이 언젠가는 죽습니다. 영혼이 존재하기에 인간은 창조된 존재가 분명함. 성경속 일화중에 부자와 거지 이야기를 보면 천국과 지옥에 대해 언급함. 언젠가 때가 임하여 영혼과 육신이 분리되어 심판대에 서서 심판 받는다고 합니다. 누군 착하게 살고 나쁘게 살았다면 사후세계서 똑같이 산다는건 불공평하잖아요. 하지만 과거현재미래 죄까지 단번에 해결하고 믿기만하면 생명책에 기록되어 영원히 함께 살아간다고 쓰여 있습니다. 성경의 본질적인 핵심내용은 인류의 죄를 대속할 구원자 메시아가 온다고 구약에 수도 없이 예언 되어 있고, 신약에 창조주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이땅에 오셔서 인간을 창조한게 사랑으로 창조했음을 확증하려고 대신 피흘려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 그게 대속임. 그리고 내가 너희가 믿는 창조주 하나님임을 증거하려고 부활하심.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어요. 부활이후 제자들을 찾아와 영적세계가 있고 이곳에 편히 못가도록 방해하는 적대 세력이 있다고 했음. 이를 모르고 산다는 것은 차라리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고, 자살한 유다에게 말한것임. 그만큼 지옥은 끔찍한 곳임. 구원자로 이땅에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믿기만 해도 하늘나라 티켓 얻고 영원한 세계에서 행복하게 살 것이 보장되어 있음이 기록 되어 있음. 이를 믿기에 전세계에 그 많은 사람이 믿는 것. 성경에 기록된건 전부 사실이고 수백가지의 일로 증명함. 성경에 쓰인 스케일, 수백가지의 예언이 다 이뤄지고 앞으로의 일도 다 기록 되어 있음. 하지만 이 내용들은 인간의 노력으로 믿을 수 있는게 아님. 선행 착함 노력으로 믿어지는 것도 아니고 오직 택함 받아야지만이 믿어지는 것임. 그래서 누구는 개독교이러면서 반하는 사람이 있고, 의사든 거지든 본인 신분과 상관없이 민족 상관없이 믿는 사람이 있다는 말은 택함 받은게 맞다는 증거임. 종교를 나눠놓은건 반하는 적대하는자가 존재하고 분열 시키기 위한 고도의 전략임.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는 사실이고 진리라서 종교와 상관없이 오직 믿음으로 깨끗게 되고 생명책에 기록 되어 죽음이후 영원히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음을 말함. 이것만이 유일한 방법임을 성경에 기록되어 있어요. 누군가 죽으면 돌아가셨다고 표현하죠. 죽음이 임박하거나 큰 문제 앞에 서면 신을 찾고 의지하죠? 인간은 본래 예배적이고 의존적 존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당연한 것임을 밝히고 있음. 본래 돌아가야 할 곳을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어서 그렇게 행동하는거고 수많은 동남아시아등 우상숭배하는 국가와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적의 세력인 사탄이라는 존재가 영원한 어비스(지옥)에 영혼들을 채워 넣기 위해 오랜시간 공들여서 하나의 문화로 정착시킨 것임. 예로 발리 놀러가보신분이라면 알겁니다. 수많은 정신 문제 육신의 저주, 가문의 사주팔자 운명이 우연이라고 생각하나요? 성경에는 하나님 떠나살면(모르고) 수백가지 문제속에 살도록 되어 있음이 적혀있음. 절대 평안과 행복 없지만 인간의 노력으로 부자가 되어 잠시 머무는 이 서론인생이 잠시 행복해 보일지 모르지만 외로움과 공허함이 더욱 심해짐. 그건 말년으로 갈수록 심해진다고 써 있음. 한마디로 곱게 못죽음. 쌓은 탑이 높을수록 더욱 심하게 무너지는 것처럼. 그와중에 여러가지로 포장하지만 절대 만족 없고 죽으면 사후세계가 기다리고 있음. 육신의 몸을 입고 있는 것만이 마지막 기회임. 죽음 이후 아무리 후회한들 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 사실을 알기에 핍박받고 놀림거리가 되거나, 선교나라에가서 총살 당하거나 여러 순교를 당하거나 굳이 미개한 조선의 땅에 와서 수 많은 선교사님들의 일생을 바친건 그들이 멍청하고 시간이 많아서가 아님. 위의 사실을 깨닫고 신앙생활을 통해 영적인 체험이 있었기 때문에 목숨까지 받쳐가며 헌신 할 수 있었던 것임. 우리나라가 이렇게 경제적인 부흥이 있었다는 것은 많은 선교사님들의 생을 받쳐서 이뤄진 결과임을 잊어서는 안됨. 역사를 조금이라도 공부하신분이라면 알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누구에게나 찾아오고 절대 피할 수 없는 죽음으로 부터 자유해질 수 없음을 기억하세요. 본인이 돌아갈곳에 대한 분명한 확신이 없는 삶은 지금 내가 사는 세상이 지옥일 것임. (늙어서, 병들어서, 사고로, 재난, 자살, 타살 등 여러가지 많은 일을 통해 생각보다 쉽게 죽음을 맞이함) 그럼 어떻게 하냐? 회개 -> 고백 -> 선포 하는것으로 가문의 저주가 끝남. 하나님 떠나 내 마음대로 살아간 나는 죄인임을 회개하고, 예수님이 나를 위해 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임을 고백합니다. 내 마음속에 오셔서 영원히 나를 인도해달라고 선포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면 끝납니다. 거저주는 축복이고 공짜니 진심으로 믿고 했다면 당장 눈에 보이는건 없지만, 영적으로는 재창조 되는 것임. 이제 시간이 흐르다보면, 조금씩 뭔가 나의 삶이 변화됨을 알게 될꺼임. 이제 삶속에서 발견하게 되면 기도를 통해 감사 누리고, 가까운 교회가서 예배 드림됨.
사람들이 임사체험을 하지않는사람은 두종류다. 하나는 돈낭비와 다르게 인생을 모두 낭비한사람! 두번째는 한명의원수나 미워하는사람도없이 모든욕심을 버려 언제나 남의생명을 더 증요시 하면서 양보하면 용서는 습관적으로 하며 사회생활을 많이해도 경칠서 무방문 하며 언제나 바른생활 하는사람!즉선자와 반대의 삶을 사는사람이다.종교단체에 다니지 않아도 십계명대로 사는사람들은 임사체험을 하지 않는다. 임사체험장에 가야하는 사람은 보통사람들이다.적당히 불쾌감을 다른사람들에게 매번주는 사람들에게 한번의 기회를 더주기위해서 용서차원에서 보고 잘못을 깨달아라! 는 뜻이다.
둥실떠서 먼지처럼 떠다녀요. 그러다가 우주인이 무중력에서 움직이는 걸 연습하듯 중심을 잡고 전 실험정신으로 텀블로 스위치로 전기불을 키려고도 했죠. 물론 커지진 않아요. 그후 육체와 영이 함께 명상하는게 좋을거 같아 그런 유체이탈할 필요가 없었어요. .. 여러 경험담을 경청하시길.... 잘 모르면서 얘기하지말기~~^^
천국과 지옥은 어느행성에 있을까요? 천국을 만들 수 있다면 하나님은 왜 지구를 천국으로 만들지 않았을까요? 지옥이 있다면 왜 하나님은 이를 없애 버리지 못할까요? 뭐 자아를 주기 위해서 선과 악을 선택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랬다고 설명하긴 하죠. 우리가 아는 우주에는 천국과 지옥이 위치할 수 있는 행성은 없거나 최소한 아주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면 적어도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려면 먼 거리를 여행해야 할텐데 우리가 죽고 나면 우리의 영혼은 빛보다 빨리 여행하는 것이 가능한 것일까요? 우리의 영혼이 무슨 슈퍼맨도 아니고 빛보다 빨리 여행할 수는 없을텐데 우리의 영혼을 천국으로 혹은 지옥으로 보내기 위해서 하나님은 영혼을 실어 나르는 우주선이라도 마련한 것일까요? 아니면 그냥 전지 전능한 능력으로 천국과 지옥으로 순간이동이라도 시키는 것일까요? 정말 저승사자같은 것이 있어서 영혼을 인도라도 하려고 오는 것일까요? 그런 저승사자는 과연 몇이나 존재할 까요? 수십억의 사람이 있는데 저승사자도 꽤 수가 많아야 겠어요. 저승사자는 실업자가 될 염려는 없겠어요. 따지고 들면 기독교를 비롯한 모든 종교는 끝없는 허구일 뿐이며 다 인간의 상상력에서 나온 허상일 뿐이며 단지 인간을 통치하려는 도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0분03초에 실제 천국이 있는것 같아요. 저도 차 사고로 차가 엉망진창이 되어 산산 조각이 낫습니다. 그 잠깐동안 전 정신을 잃었습니다. 근데 눈을뜨니 찌그러진 차에 있는겁니다. 주변에 사람들은 저보고 죽었다고 이야기하며 구출할 생각도 안해주고 옆에서 바라보기만하고 있구요. 근데 제가 잠깐 눈을 감앗을때는 순식간에 몸이 붕뜨더만 하늘에 있었고 전 무릎을 꿇은채 구름위에 있는겁니다. 몸은 전부 결박이되어 묵여 있었고 내 바로 앞에 큰 의자가 있고 어떤 할아버지께서 책하나 들고 있고 양쪽에는 아주큰 경비병이 있었어요. 경비병 손에는 아주 큰 도끼를 들고 있었으며 의자에 앉은 왕이 저보고 여긴 왜 왔는가 하길래 나도 모른다고 하였는데 왕이 저보고 넌 아직 올때가 아니다 아직 할일이 있다고하면서 다시 내려가라하더만 갑자기 눈을 떳어요. 이게 정말 가능한건가요. 전 차안에서 멀쩡히 직접 차 앞에 유리가 깨져있어서 그기로 나왔습니다. 그이후 아직 잘 살고있어요. 차가 사고 낫지만 병원도 안가고 멀쩡했어요. 이참 희한하죠!!
난 삼십년전에 죽음뒤에 삻이있다라는책을 읽은적 있다. 그때 이상하게도 의구심이 1도 안생긴게 신기했다.액면그대로 다 믿게되었다.그책은 무지 오래된 책자같았다 종이가 누런거를보니까 적어도 몇십년은 지난책같았다 사랄들이 이책을 믿지. 않아서 알려지지 않았 구나.라고 생각까지 들었던책이다.지금 생각해보니 사람들의 영혼 수준이 높지 안하서 믿지않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든다.죽음뒤에 삶이 있다라는책은 정말 천국갈수있는 방법을알려준 책인데? 의심하지말고 끝까지 읽었더라면,천국가는사람들을 많이 구할수있는책이란걸 이제야 깨닫는다. 안타깝다 내가 몸이 아파서 200만원들여서 페기처분한것이 생각난다.
@@나다가-n8w 인류가 지구에 존재하게 된게 언제 부터일까요? 최초의 인간이라 불리우던 [호모사피엔스]가 345만년전에 탄생했습니다. 345년 전도 아니고 345만년전입니다. 근데 이번에 그보다 더 인간은 오래전에 탄생했다라는 설이 나왔지요. 그럼 얼마나 많은 생명이 탄생하고 죽었을까요!? 전생, 영혼, 사후세계 그리고 귀신이 있다하면 그곳이 있는곳은 과부화가 걸려야 합니다. 1년에 한명만 존재한다고 했을때 영혼과 귀신은 최소 345만명이 됩니다. 근데 현 지구 인구가 몇명인가요? 80억이얘요!! 계산되시나요? 연 지구촌 사망자수 5900만명이랍니다. 하루에 16만명 귀신및 영혼이 나온다구요. 사후세계? 그정도 수용가능하려면 엄청나게 커야겠지요~~ 현실적으로도 말이 안되거니와 비현실적으로 생각해도 그냥 인간에 망상에 가까운겁니다. 하지만 그냥 흙으로 돌아간다라고 보면 가능하지요. 사망자가 몇천조 몇천경 그이상이되어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