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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부끄러운게 어딨냐고 어머님이 그러시던데 나라면 가족이기 때문에 더 부끄러웠을거같음 이해갑니다

과외를 하고 그리고 재수까지 하면 대학가죠. 수학기본기가 없는아이에게 자꾸 반복해서 풀라고 하면.....ㅜ ㅜ

수학이 ㄹㅇ 고통이긴함

문이과는 부모가 결정하는게 아니에요...

옹 뭐임 이거. 다들 댓 이쁘게 달자!!!

어머니~중등 수학부터 놓쳐서 구멍이 생긴 고등 아이에게 자꾸 반복해라.이해해라 하시면ㅠ어머니께서 지금이라도 과외를 붙여서 기본기부터 다져야지..아이도 괴로워요.

댓글이 달아지네요... 남의 집 귀한 자식에 '비난'말고! 정 한마디들 하고프면 득이 될 조언만!

저 심정 이해 된다ㅠ

오 댓글 달 수 있다! 😊

남들 따라가려고하지말고 수학이 그리싫으면 대학포기하고 기술배우셈. 기술배워 바로 취업하고 영어는 좋아하는거 같으니 해외나가는거도 방법일지도..

수험생 멘탈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나쁜 말 금지!!

수학이 원래 제일 힘듦. 시간투자가 많이 필요함

엄마는 입다물고 그냥 과외를 붙여주지..

오 댓 열렸당

오 댓글 열림

엄마 개이쁨

꿈 이루길 바랍니다

그냥 공부하기 싫은건데요…..게다가 사춘기…

댓글 닫아주세요 제발...

공부 안되면 그에 맞는 다른걸 선택해야죠. 경찰이 정말 목표면 경찰대말고 경찰 공무원 준비하면 되지 않을까요?

아직 고1이잖아 괜찮아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이번화를 제외하고도 티처스에 출연할 때, 부모님의 학벌도 공개했으면 좋겠다.. 이게 본인들도 공부를 열심히해서 좋은대학을 들어갔기에, 자녀에게도 권하는건지.. 아니면 본인들이 좋은 대학을 진학하지 못해서.. 자녀에게 공부를 쌔게 몰아붙이는건지.. 궁금해서요..

결국 자신을 마주해야 합니다 그 마음먹기와 과정이 고통스럽겠지만 그것을 선행하지 않는 한 어떤 공부를 한들 극복은 어려울 겁니다 본인이 어떤 상황인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극복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암기에만 매달리면 결국 국영수 모두 극복하기 어렵습니다

노베이스들은 메가패스 하나 끊으시길... 나도 운동선수 출신이라 사다리꼴 정의도 모르는 노베였는데 노베들 듣는 강의부터 시작해서 현역으로 평백 88 찍음

ㅋㅋ 나도 저런적 있었는데 공감되네

승제햄 앞에서 시발점 풀기 ㅎ

역시 댓글 닫아야겠다;

책에 분노 이해된다 ㅋㅋ

페이커 닮음

댓글 열렸네 다들 이쁜말 ㄱㄱ

수학 통합돼서 수나1= 통합3중 = 가형4 이수준인데 통합 5-6 등급이면 가형 6-7등급 이지뭐 근데 어떻게 이과를 하냐 과탐은 수학보다 3배는 점수따기힘든데

댓글 닫아주세요

이거 채널관리자 까먹고 댓글 닫는거 설정 안 했나 보네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문제다

옛날의 나를 보는거같네 꿈만 높고 노력은 안하고 머리도 평범하고

핑계대지말고 해라.. 지금 안한다고 계속 안할것도 아니고 고3 돼서 지금의 나처럼 개고생 하기싫으면….. 다 네 업보임 나중에 다 공부 해야함 차피

본인 스스로 너무 괴로워 보이는데 어머님이 그만 다그치고 좀 안아주세요.

성실함도 재능인데 재능이 없구나….

이거 댓글 왜 열려있냐? 뭔가 위화감 든다 했더니 뭐지 이거

~

걍 수학은 인강들으면서 기초적인 부분은 ebs로 찾아보고 배우면 되는데... 1. 영어 하나로 할 수 있는 직업 찾아서 그길만 파기 2. 걍 공부 때려치고 미용기술 같은기술 배우기 공부 적당히 하고 걍 여자 만나는게 더 남더라

저런 애도 경찰대 간다는데... 덕분에 자신감좀 채우고 갑니다.

우와 댓글 열리네

원래 버리는거 국룰이긴한데..

저런공부자세에 무슨 경찰대고 그냥 기술이나배워라

이건 경찰대 지망생 아닌데요

개인과외라도 붙여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