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을 올려주셨는데, 가장 기본적이면서 동시에 그 유튜버의 생활이 영구 지속될 것으로 비칩니다. 항상 너무 앞서가기 보다 조금씩 변화해가는 그 모습을 비쳐주면, 더욱 성장할 것입니다. 많은 유튜버들이 중간에 실패한 이유는, 그 허황된 꿈만 도사리고 그에 따른 올바른 그 실천양식이 부족한 탓입니다ㅡ항상 건강하세요!
브라질에서 한달 살기하면서 아르핸티나에 들러서 이과수 관광차 하루 숙박을 하던날 파라과이가 또 이웃나라인걸 알게 되었죠. 이렇게 또 정겨운 소식을 전해들을 수 있어서 감사해요. 두 분 이쁜 사랑 하시구요. 파라과이 가게되면 한번 찾아 뵈도 되겠죠?ㅎ 건강하시고요.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파라과이가 어디 있는지 잊어 버렸는지 몰라, 찾아 보니 브라질, 볼리비아, 아르젠티나로 둘러 쌓인 완전 내륙국이군요, 그러다 보니 아르젠티나 처럼 목축, 소를 많이 키우나 봅니다, 저리 많은 소고기를 요리 하는 걸 보니요, 궁금증이 있는데 해산물, 물고기는 거의 먹지 않는지, 먹는다면 수입품인지, 궁금해 지네요,
남미는 먹는 음식이 건강식인거 같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병원 안찾고 건강을 유지하는건지... 한국은 나이 조금만 들어도 병원을 제집 드나들듯이 가거든요. 나이 먹으면 약과 병원에 의지를 많이 함. 물론 건강 챙기는걸 많이해서 평균 수명은 높긴 하지만 산업이 고도로 발달할수록 밥을 만들어 먹기보다는 만들어놓은 상품을 소비하는거 같음. 그럴떄는 자본주의 속성떄문에 가난한 사람들은 질 떨어지는 가공식품에 의지하게 되고 건강을 많이 헤치는거 같아요. 한국에서도 가난한 사람들은 주 식사를 편의점 가공식품에 의존하는 사람이 많거든요. 또 일을 해야 하기 떄문에 식사를 만들어서 먹는건 엄청난 시간과 공이 들어가기 떄문에..시간낭비에 해당되기도 함. 파라과이는 먹는거 보니깐 정말 건강식인거 같음. 전부 자연 천연재료...
신기한 파라과이 문화를 영상을 통해 보니 정말 재밌고 철이님의 차분한 목소리와 릴리 가족들과의 화목한 모습들을 보니 제대로 힐링 했습니다. 다음 영상 기다려집니다. 그 곳은 황사 없죠? 지금 중국발 황사, 미세먼지가 너무 심합니다. 파라과이의 맑은 하늘을 보니 더없이 좋네요.
영상 잘봐습니다. 1976년 에 거기로 이민 같다가 78년 도에 미국 에 와살고 있습니다. 그때는 치안도 좋고 살기좋았는데- - - 그립습니다, 아직 도 한국 친구 한명 원주민 과 결혼 하여살고있습니다, 아순시온 에서. 조만간 은퇴해 다시 방문해보고십네요. 2년 동안 살아지만 즐거워습니다.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구독 하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