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너로 채워왔던 나 / 매일 밤 육체적인 사랑(?)을 했었던 나 그래 익숙해진 몸 이제는 눈물로 채울 time / 이제 니가 떠났으니 익숙해졌던 이 몸은 슬픔의 눈물로 채운다 감아왔던 팔 숨이 가파르던 밤 / 팔 감고 숨 헐떡거리고 큼 .. 육체적인 사랑이죠 최고의 paradise 너 없인 Hopeless world / 최고의 낙원이였던 그때와 달리 지금은 니가 없어서 절망적인 세상이다
그녀는 어떤집에서 어릴적에 아홉살 이라는 어린 나이에 순결를 잃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녀는 그나쁜 아저씨를 누구라고 확신 할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그 아저씨 둔탁한 손길를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그녀는 그 아저씨를 아동성폭행범으로 고발했다 아저씨 그때 나에게 왜 그랬어요 제가 아저씨 스타일 이예요 아저씨 더렵게 못생겼다고 소문 났는데 감옥해서 회개 하세요 나 이런 말까지 하고 싶지 않지만 아저씨 때문에 충격 먹어서 초등학교때 화장실도 못가서 대변 2번 실수 한 것 생각하면 저 너무나도 모욕적이예요 막말로 우리친척오빠들이 아저씨 여자조카들 아동성폭행 하면 좋아요 입장를 바꿔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