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친구의 고양이 뭉크를 떠올리며 이미 떠나보낸 누군가의 위로였을 작은 영혼들이 어디선가 잘 지내기를 안녕 안녕 안녕 _영상 노래 소리 _프르르 , 시*2019 라이브녹음_목련빌라
20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