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통음악을 세련되게 재탄생시킨 국악그룹 '타고'가 파리지앙들의 가슴을 전율시켰다. 지난 10월 18일, 파리 15구의 '2019 파리 김치페스티벌'이 펼쳐진 15구청 광장에는 '타고'의 격정적인 리듬이 울려 퍼졌고, 파리시민들은 북, 아쟁과, 마림바, 징 등 한국의 전통 타악기 속에 흠뻑 빠져들었다.
dont know if anyone gives a shit but if you guys are bored like me during the covid times you can stream all of the new series on instaflixxer. I've been watching with my brother lately =)
얼마나 많은 노력과 연습을 했을까... 얼마나 많은 고민과 걱정을 했을까... 얼마나 많은 고뇌와 실패를 했을까... 선생님들이 대한민국이라는 사람이라는 것이 이토록 자랑스러울 줄이야... 그 고생에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수는 없지만 이 글로써만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게지요 자세히 봐라 한복이다...예전 미스유니버스 의 미스코리아가 생각나네요 누가봐도 기모노이고 칼춤추며 나와서 ,,옷깃이 한복이다 옷에 박아넣은 문양이 고구려 문양이다 하는 개소리로 욱겨는데 .딱봐도 느낌이 일본 타악기 느낌입니다 .뭐 리듬은 당연히 다름니다만 .이래서 문화 라는게 선제하는게 중요 합니다 ~웃통은 왜벗고 저런데요?봐주기 힘들체형인데.....ㅉ
진짜배기 민간 외교관님들입니다 이렇게 외국 여러나라에 나가서 한국의 문화를 전하는 분들에게 우리나라가 공연지원금을 듬뿍듬뿍 아낌없이 지원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위정자님들이 이런 분들의 훌륭한 공연을 많이 보고 감동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해외에서 갖은 어려움 감수해가면서 이렇게 훌륭한 민강외교 역할을 하시는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