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엔딩 장면 너무너무 멋있어요... 뭔가 박수치게 만드는 인상적인 장면이네요. 하루종일 바쁘게 다니시구 마지막 쇼 다녀오신 옷으로 자유롭게 춤추는 듯한(?) 모먼트가 왜이리 멋지게 보이는지 ㅠㅠ 거기에 몇 입 베어무신 과일은 완벽입니다... 처음부터 다시 봐야겠어요😭
저같은 아싸에겐 상상만으로도 너무나도 괴로운 일정이네요.. 수많은 타지의 모르는 사람들과 인사를 나눠야 한다니.. 시누 안녕하세요 하는 거 넘 웃기고 귀엽고,, 카메라에 하도 인사시켜서 그런 건지 ㅋㅋㅋㅋ 소리 안 나는 부분에서 친절하게 다 자막에 적어주셔서 언니 목소리가 환청으로 들렸어요 ㅋㅋㅋㅋㅋ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노필터티비 올라오는 날에는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져요!! 노필터티비 올라오는 날만 기다립니다. 김나영님 파리에서 너무 멋있으시고 옷도 너무 아름답게 입으셨어요. 파리에서 수고많으셨습니다. 다음 영상도 너무 기다려지네요!
저는 95세의 시엄니와 남편,사랑스런 강쥐와 사는 중년말 할머니 입니다 몸이 많이 쇠약해지셔서 간병하며 틈틈이 나영씨의 영상을 감삼하며 나를 즐긴답니다... 행동 하나하나 한마디한마디가 어쩜 울딸내미와 닮았네? 하며 세상엔 닮은 사람도 있구나~ 잘 보고 갑니다 늘 두아드님과 행복하며 웃으며 즐기며 살아가길 팬으로써 간절히 바랍니다 건강도 지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