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파격의 두 얼굴로 국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국립국악관현악단 수석연주자들의 파리 공연 박경민 (국립국악관현악단 대금수석) 문양숙 (국립국악관현악단 가야금 수석) 연제호 (국립국악관현악단 타악수석) Festival du kimchi 2021 2021년 10월 16일 (토) 11시 ~ 16시 파리 15구청 광장 / 31 Rue Peclet, 75015 Paris
여기 공연장소는 파리시청광장 입니까 ? 참무로 대단합니다! 수만은관객 하며, 관객 호응이 매우 세련된 보이고 파리 정중앙 건물에 대형 태극기 설치또한 기획자가 많은 생각을한것이 보입니다 깐깐한 빠리장" 덜. 앵간해선 허락 안하는데 수고덜만이 하셨 네욤. ㅋㅋㅋㅋ💜💜❤️❤️❤️
기왕이면 입고간 한복도 좀더 전통의상에 가까운 디자인이었으면 좋았을덴데 빨간 저고리를 안으로 넣어 입는 디자인이라 한푸에 가까워 보여 아쉽네.색깔도 한국인들이 저고리로 입는 색감이 아닌 중국인들이 결혼할때 입는 빨간색이고. 외국에서 공연할땐 중국옷이랑 헷갈리는 개량한복 보다 전통색감,전통디자인에 가까운 옷을 선택하길!아니면 차리리 현대복을 입고하던지.중국애들이 한복이 지들꺼란 빌미를 주지 않기 위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