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자님 응원합니다. 너무나 외로운 싸움이십니다. 주기자라는 사람은 이미 파악했지만 저 두 사람때문에 도저히 볼 수가 없네요. 맘 같아선 구독 취소하고 싶지만 원기자님때문에 참습니다.ㅠㅠㅠ 원기자님 늘 정의를 알려주시는 지금 세상에 얼마 없는 진정한 기자님이십니다. 힘내세요.~~~~
2대1 로 싸우네요 이분들은 트럼프 싫은사람들 중립이 아니라 자기생각대로 우리에게 주입시키네. 아직은 성소수자 당신처럼 못받아드림. 문화충격 볼적마다 중간에 있는분 말투부터 기분나쁨. 들으면서 청취자인 내가 무시당한 느낌. 중간에 있는분이 더 얄밉네. 오늘부로 문화충격 안보고 구독 취소!
원용석 기자님이 중립을 지키며 아무리 바른말을 해도 저 두 사람 듣질않네. 특히 주기자 저사람 대놓고 반기독교 사상 드러내구요. 어떻게 어린아이들에게 LGBTQ가 대세니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해야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제정신 입니까? 만약 이대로 문화 충격 계속 진행된다면 저는 더이상 구독 안할려구요.
맞습니다.우크라이나 전쟁전에 물가 올랐어요!!! 여기 오시는 분들은 다방면으로 정치 경제 역사 문화에 대해 공부 많이 하고 있고 그래서 다방면에 귀한 인사이트를 가지고 계신 원기자님 방송 꾸준히 참여하고 있어요.지난 번 시즌도 아주 만족스럽진 않았지만 원기자님 계셔서 들어왔는데 오늘 나머지 두 분 얘기 계속 듣기 힘드네요.가령 엠킴님과 원기자님 콜라보 대담에서 큰 시너지 느끼고 깊은 인사이트와 미래에 대한 도전과 희망 얻었습니다.아쉬움에 몇 자 적었습니다.
대체 주기자는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시즌3 새롭게 응원하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시청했는데.. 시작 6:50만에 껐습니다. 정치적 견해와 생각이 다른것은 얼마든지 이해하고 받아드릴 수 있다지만.. 진리를 모르는 자가 늘어놓는 궤변은 들을 가치조차 없는것 같네요! Debate도 기본적 상식이 있는 상대와 하는것이 Debate이지, 이건 진짜 시간낭비네요! 그래도 지난시즌 이황기자라는 분은 어떻게 좀 이해해볼까했는데… 원기자님 죄송합니다. 이제 진짜로 문화충격 구독 취소합니다.
지금 불과 몇분만 나왔다고 옹호 한다는 게 말이되나요? 올림픽선수들십대들이 많습니다 작정하고 기독교를 나쁜 사람들로 몰아 가네요. 이 사람 되게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 보여요 그러면 전세계가 볼 수 있는 가족 영화의 5분 동안 성적인 장면을 넣는 게 짧으니까 괜찮다는 건가요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건 입에 거품 물고 분노 하면서 자기들이 말하는 건 앞뒤가 안 맞는데 어떻게 저런 사람이 기자를 한다는 거죠 첫 회 처음 몇 번 부터 이렇게 기분이 나빠질 수 있는 있네요. 아무것도 아닌 일이라면서 아무것도 아닌 일에 혼자 분노 하는 모습이.
오버 라고 장황하게 횡설 수설 하는 기자님 그럼 자유라는 이유로 기자님 가족이나 부모님으로 페러디 해도 괸찮다고 생각 하시겠네. . 요 기가막히네. 어린 아이들에게 보여주어도 된다 성소수자들이 소수를 위해서 다수가 불편해도 괸찮고 불편하다고 해면 오버라고 편협한 생각이 자랑 입니까? 드러 내놓고 성적인 퍼포먼스를 해야 되나 ? 그것 밖에 모르나 ㅉ ㅉ ㅉ 본인이 존경하고 의지 하는 분이나 모임을 마구 페러디 해도 임틀만 하고 웃으십시요 하 하 하 하고
답답하네 이사람들 기름값이 당연히 인플레이션에 가장큰 영향을 미치는 거지 그래서 물건값올라가고 생활비가 올라가니까 그에따라 인건비도 올라가게되는거고… 그게 계속 악순환이되서 빠져나올수없는 인플레이션 소용돌이가 된거고…. 그동안 인플레가 전혀 안오다 왜 바이든이 오고 왔겠음? 누가뭐래도 바이든장부오고 시작된건 기름값을 내릴수없는 정책을 실행해서가 맞다. (플러스 돈을 풀어도 너무 많이 풀어서 더 불을지핌)
종교에 미치지 않았습니다 지극히 정상입니다 잘잘못을 떠나 우리의 부모님을 욕해도 자녀들은 가만히 안 있지요 누가 자기 자신을 욕해도 화를내는데 하물며 우리가 믿고 섬기는 우리의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을 기독교를 조롱하는데 가만히 있을수 있나요? 침묵을 한다면 더 이상하지요 저 안경쓴사람 사상이라면 세상에 일어나는 어떤 희안한일도 다 이해 관용 침묵해야겠네요 다 아는것처럼 떠드는데 하나만 알지 둘은 모르는 사람인것 같고 얼마나 책임없는 소리를 하는지 본인만 모르는것 같이 보이네요
아 정말 목소리 못듣겠어요 왜 저래요?? 자기 생각이랑 틀리면 다 공격하네요 낙태로 표 얻는건 민주당 스탠스 그리거 아까는 아이들에게ㅜ어렸을때부터 성적인거 다 알려야 한다고 하더니 아이들을 낙태 문제에서는 아이들이 바르게 안전하게 잘 할 수 있게 도와줘야 된다구요? 앞뒤가 너무 안맞아요 제 생각에 이번에 가운데 있는 기자가 자기 편을 데리고 온 거 같네요
석유는 수송비용만 올리는게아니라 우리생활에 이용되는 거진 모든 공산품들의 원료이기도하고 제조과정의 필수품이기때문에 모든것의 물가와 임금을 올리는 주원인입니다. 제발 우리가 매일생활에서 사용하는 모든것중에서 원유와 개스가 연관되지않은것이있기나한지 조사해보고 방송에 나왔으면합니다.
올림픽 인데 왜 종교적으로 이겸이 있는 주제로 개막식 공연을 꾸민 것이 니쁜 것 아닌가? 내가 종교적으로 모욕을 받았기에 의사를 표현하는게 오버라고 비난하는 저 기자의 정신이 이상한 것 아닌가? 시작은 파리 올림픽을 개막식을 준비한 사람들 이고 이들은 이런 종교적인 문제로 비난과 비판이 있을 것을 예상하면서도 이런 공련을 했고 이에 대하여 각 개인들과 단체가 자유롭게 의견을 내는게 왜 오버인가? 올림픽의 정신이 이런 종교적 논란을 일으켜서 분열시키는 것은가? 예를 들어, 런던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축구팀이 동메달을 획득하고 박용우라는 선ㅅ 가 유니폼을 벗고 독도는 우리땅 이라는 문구를 보인 것이 올림픽 정신에 위배된다고 IOC로 부터 징계를 받은 적이 있다. 그런데 개인의 일칼도 아니고 국가의 올림픽 쥰비위에서 모두의 동의도 없이 이런 종교적인 모욕을 주는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이 옳단느 말인가? 문화충격 제작하다 논리체계가 이상해진 것 아니가? 이런 정도의 수준도 안되거나 정상작인 수준에도 못 미치는 사람은 제발 방송에 섭외하지 말읐으면 한다.
이 ㅁㅊ 주기자? 아니 그럼 왜 불교나 힌두교 무슬림 교 같은 페러디를 안 합니까? 역시 미국 전켈라도 왼발이 틀림이 없네.. 미국은 청교도 정신! 그리고 왜 성정체 성소수자를 내세운 것은 하나도 잘한것이 없네~ 근데 저 기자는 아 라디오코리아 갱이도..🤬! 저사람도 극왼발 인가 봅니다.
치안과 삶의 기준이 파괴되면 그때부턴 문명, 풍요, 생활도 없는 겁니다. 나같은 범신론자가 보기엔 현재 LGBTQ 어젠다는 소수의 활동으로 보호되어야 하는 것이지, 주류의 반열에 올리면 안되는거죠. 왜냐면, 이들 사상은 무신론적 가치관 위에 쌓은 것들로서 공존보다 자기파괴적이고, 자유는 커녕 전체주의 파시즘으로 이미 변질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인어공주 같은 디즈니 영화가 나오고, 평론가들이 제대로 비판조차 못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