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국산중엔 대동이긴한디....... 운전조작성이나 조작부의 위치가 아직도 사용자중심이아닌 그저 기능 우겨너키식인게 아쉽습니다... 예전에비해서 많은 발전이 있긴하지만 밭은 유럽산 이나 존디어랑 경쟁해야하고 논은 일본산이랑 경쟁하다보니 아직 부족함은 많이 느껴집니다... 제첫 트랙터가 대동 65이기도해서 애정이 많이 느껴집니다....지금은 일산 이랑 대동 두대를 이용하지만 ...좀더 노력하셔서 당당하개 경쟁해주길 바랄뿐입니다
@@apple_-9650 영상에 내용나옵니다. 작업기 탈장착중에 파워셔틀레버가 몸이나 다리에 걸려서 갑자기 트랙터가 움직여서요. 파워셔틀레버 스트로크가 짧아서 전후진 작업할때는 아주 편하지만 보호대가 없어서 위험할 수 있어요. 대동본사에도 얘기했지만 관심이 별로 없고 대화나 소통이 되는 회사는 아닙니다.
트렉터는 진짜 못만든다. 가격만 올라감. 일단 무게가 트렉터의 핵심. 밭의 쟁기질은 무게와 편리성. 그리고 내구성. 무게 꽝 편리성 꽝. 오토미션 개발도 못하고 수입적용도 못하는 수준. 농민은 무슨 죄인가? 우리나라가 전투기 개발한다고 하니 트랙터로 보면 불가능할 것임.
국산품 팔아줄려는 마음에 사시는분들도 많구요 좋아졋겠지? 쓸만 하겠지? 앞전 모델보다 좋아졋다던데 라는 회사 설명 믿고 구입하시는분들도 많아요. 싸다고 품질 개거지 같아야만 하는지요? 고장도 고장 나름이구요 일부 국산. 휠 깨짐, 차축 부러지는게 말이 됩니까? 왜. 휠, 타이어 쪼매난거 끼우고 120마력 130마력이라 해서 사면 일제 100 마력보다 불만족 스럽나요. 겉만 번지르르, 처음 싼가격에, 그럴싸한 말로 사람 혹하게 해놓고 결국 농민 주머니 돈 나가고 국가적으로도 생산성 떨어지니 손해 가 많치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