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의 경우 제가 고객센터 통해 AS진행해보니 박스가 있는경우 업체에서 택배사통해 회수요청을 해주고요 없는경우 접수할때 박스없음으로 접수하면 박스를 먼저 보내주고 박스 받은 후에 포장해서 다시 연락하면 회수해가서 AS완료 후 정상작동 테스트까지 다 한 후에 택배로 보내주는데 AS자체는 괜찮은데 아무래도 택배로 회수 후 처리가 되다보니 파세코 보다는 소요기간이 조금 걸리더라고요ㅎㅎ
안녕하세요 병직 박님! 어서오세요~ 와오!!! 저도 고민하던 부분을 해결해 주셨네요! 좋은 정보 공유 너~~~무 감사합니다! 이 글을 공유하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고정 답글로 해도 될런지요? 답변에 응해 주시면 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놀러 오셔서 유익한 정보 공유 답글 부탁드립니다! 너무 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화력이 낮아지는 이유는 기름 때문입니다 구입한 연료에 결로로 인하여 수분이 연료와 심지에 동시에 흡착이 됩니다 난로 회사 중 몇몆 회사 외 거의 유리섬유 와 면 혼합으로 사용합니다 이때 수분이 심지에 흡착되면서 심지고착 증상이 발생하고 심지에 타르가 계속 쌓이면 화력저하 증상이 나타납니다 동계에서는 심지청소 주 1회 하시고 남은 연료는 결로 나 습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시면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옴니 심지는 중간부분에 옴니기술력이 들어간 부분이 있어 파세코와 달리 점화 및 사용시 냄새가 나질않습니다 심지수명도 옴니가 더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토끼아빠TV님! 어서오세요~ 아하! 그러셨군요! 저도 그 부분이 무척이나 궁금해서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항상 캠핑장 가면 파세코와 옴니 혹은 코로나 난로를 많이 사용하며 각각의 의견이 나뉘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제작하게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 제작에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에 파세코 사서 쓰다가 냄새나고 열량도 제대로 안 나와서 바로 옴니도 구매했었죠..그떄 20여만원 이었던거 같네요..냄새및 열량차이가 나긴 나더라고요..미군무동력팬을 올려봐도 팬이 도는 속도가 차이가 나고 그랬어요..결국 파세코는 중고로 팔았고요..일본에선 몇십년간 등유난로를 가정마다 가게마다 사용하는 상황이라 아마 국내보단 기술력이 좀 괜찮지않나 생각해봅니다..디자인면에선 단단해 보인다라는 생각 들었습니다.잘 봤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이번에 옴니를 샀고 상자만 오픈하고 아직 사용을 못했네요^^;; 11월에 사용 한번 해보려구요ㅋㅋㅋ 영상 중간에 등유통이 나오던데 그게 씨x로 인가여?? 옴니 주유구랑 딱 맞던데요ㅎㅎㅎ 영상을 보고 비싸더라도(ㅠㅠㅠ) 옴니를 사기를 잘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ㅎㅎㅎ 비교 감사드립니다..ㅎㅎ
기름 넣고 심지 적실때 굳이 심지 위로 안 올리셔도 됩니다. 그리고 극동계에는 모든 등유난로가 화력저하 현상이 일어납니다. 극동계 밤에 화력이 안 나오던 제품 다음날 낮에 켜 보세요. 화력 원래대로 나오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등유난로는 실내 온도가 낮으면 낮을수록 화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옴니230의 경우 극동계 사용시 심지를 3단에 놓고 쓰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도 파세코 사용하다 옴니만 한 10년 이상 사용한 듯 하네요. 동계에 옴니는 사랑이죠 ^^;
안녕하세요 선수 엄님! 어서오세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 궁금해서 영상 제작하게 되었답니다. 파세코 토요토미 저도 정말 궁금해서요. 다행히도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니 제가 힘이 나네요 ^^ 종종 놀러 오셔서 놀다 가세요~ 옴니 오면 정말 마음에 드실 거예요 ^^
안녕하세요 캠핑러버 민님! 어서오세요~ 방문에 답글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고 이런... 저도 작년에 같은 문제로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요... 12월 넘어가니 물량이 많이 풀리더라고요... 하지만 캠핑장엔 그전부터 필요한데 ㅠㅠ 흑흑... 앞으로도 종종 오셔서 놀다 가세요~ ^^
안녕하세요 바이룸헤어님! 어서오세요~ 저도 작년에 그 부분으로 정말 많은 고민을 했었답니다 ㅠㅠ 대신 A/S가 걱정이라 정말 여기저기 많이 뛰어다니며 구매했는데요... 올해는 아마 옴니를 자주 사용할 듯합니다 ^^ AS가 아예 안 되나요? 종종 오셔서 오늘처럼 답글 한 번씩 부탁드려요~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하세요~ ^^
심지 난로는 구조상 심지 내렸을때가 심지 아래쪽이 기름에 담겨지는 부분이 더 크므로 더 빨리 적셔집니다요~ 별로 큰 차이도 안나는데 굳이 일본거 써야합니까 라고 반문하고 싶지만서도, 온도 차이가 상당히 유의미하게 차이가 나버리니 기술력이 차이가 있다고 봐야할지... 기름양은 비슷하게 사용되는데 열량이 더 높고 사용시간도 비슷하면 역시 일본은 가정 주력난방의 하나인지라 진심으로 기술에 주력한 결과겠지요. 오히려 파세코에 화가 나네요. 상당히 오랜 시간 제조와 판매해온 난로인데 꾸준히 가격도 상승시켜와서 지금은 많이 비싸진 상태이고. 근데 아직도 기술력에서는 뒤쳐진다는 말을 듣고 있으니. 기술력에 R&D 하지않은건가... 시간은 많이 지났는데 말입니다. 27 사용중이지만 그을음 문제는 직접 겪은적도 있고 A/S도 방문점검이라 상당히 편하기도 했으나 아쉬운 부분은 역시...
안녕하세요 Choi 코롱님! 어서오세요~ 아하! 겨울이면 많이 건조하긴 하죠... 혹시 텐트는 어떤 거 사용하시나요? 습도가 내려가도 면 텐트가 아니라면 결로가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면 텐트여도 환기 잘 못하면 결로 생김) 주전자에 물 올려놓고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대신 상부망 위에는 잠깐은 올려도 지속적인 건 안전상 비추입니다! ㅠ
안녕하세요 김기훈님! 어서오세요~ 아하! 맞는 말씀입니다! 쉘터 특성상 전체 개방이라 처음 온도 측정 시 바깥 온도와 습도가 같았답니다. 그리고 테스트 진행시 개방되었던 쉘터를 바로 닫고 진행하였답니다~ 앞으로도 종종 오셔서 좋은 의견 있으시면 한 번씩 답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파란파도님! 어서오세요~ 등유 난로는 항상 조심하셔야 하는데요 특히 주무실 때는 환기를 항상 해야 합니다 저는 잘 때 창문이 있다면 한 면당 조금씩 열어 두고 잔답니다. 추워도 조금씩 열어 두는 것이 안전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일산화탄소 측정계도 2개씩 꼭 난로 옆에 두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아는 한에선 최대한 답변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The XX님! 어서오세요~ 오호! 좋은 난로 구매하셨네요~ ^^ 아하! 인터넷에 씨플로 라고 검색하면 나오는데요... 영상에 나온 등유통은 셉터 등유통인데요... 셉터 주유구는 맞지 않아 씨플로 구매해서 주유구 바꿔가며 사용하고 있답니다. 처음부터 씨플로 등유통 구매하시면 따라나오는 주유구가 파세코와 잘 맞습니다!!!
1960년대 부터 1980년대 까지는 석유난로는 일반가정의 겨울나기 필수품이 었습니다 당시 국산난로의 가장 큰 단점이 점화하면 나는 지독한 냄새 였고 일제는 나지 않았죠 일제가 당시는 가격이 두배 가까이 비쌌지만 왠만하면 후지카 일제 난로 썼지요 일본은 지진때문에 온돌을 할수 없어서 요즘도 등유난로 씁니다 그리고 타다미방이어서 난로가 넘어지면 소등되는게 필수지요 당시 아주 드물지만 일제 보다 두배 더 비싼게 알라딘 15난로 입니다 열량은 일제보다 반 밖에 안 나오지만 대신에 켜놓으면 파란 불빛이 시뻘건 불빛의 난로와는 비교 불가 이지요 알라딘 은 지금도 중고가 파세코 새거 보다 더 비쌉니다 매니아들은 이거 두대 쓰지요 오랜세월 난로를 써온 민족들은 자연 기술이 그쪽으로 발달하기 마련이죠 어렀을때의 국산난로냄새의 트라우마 때문에 국산난로를 거부했는데 요즘 파세코 많이들 쓰는거 보면 기술이 따라 온거 같네요 참고로 알라딘 은 대류형 난로로 약 120년 전에 출시된 난로로 모양이 바뀌지 않고 1980년대 까지 생산한 난로의 롤스로이스죠 요즘도 거실에 감성으로 켜 놓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저는 작은 텐트를 선호해 알라딘 하나만으로도 극동계 충분하고 혹한기에는 틸리히터 보조로 켜 놓으면 아늑한 실내가 됩니다 열량이 적으니 등유도 그만치 적게 먹고 ,또 빈티지 등유버너로 요리하니 짐도 확 줄어 듭디다
안녕하세요 최동규님! 어서오세요~ 와오~ 소중하고 중요한 정보 답글 감사합니다! 오호! 저도 알라딘 등유 난로는 정말 좋아하는데요... 텐트가 크다 보니 ㅠㅠ 대신 쉘터에 종종 사용하는 토요토미 레인보우 갓 사용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종종 오셔서 좋은 의견 답글로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늦은 시간에도 소중한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 되세요~ ^^
안녕하세요 남유현육님! 오호! 좋은 텐트 구매하셨네요~ ^^ 아니에요 파세코도 충분히 좋은 난로입니다. 보통 저는 낮에는 전실에 파세코 틀어놓고 잘 때 이너에 넣고 잤습니다. 물론 잘 때 이너에 창문은 조금씩 개방하여 환기해 주었고요 ^^ 전실에 파세코 타프 팬이면 충분합니다. 사실 크레모아 팬은 그리 도움이 되진 않습니다. 타프 팬 50s가 좋습니다.
파세코 모델 2가지를 10년쓰다가 그을음으로 텐트 해먹은 적도 있음 옴니로 갈아 타고나선 속시원하더라고요 냄새적고 밧데리 소모량도 적음 국내 또 다른 회사 태서전기 에서 나오는 태서 460 이란 모델이 있는데 이 모델도 상당히 만족도가 높습니다 냄새가 적고 사용시 깔끔한 느낌이 옵니다.
안녕하세요 실버피티님! 어서오세요~ 아하! 저도 알파카 많이 고민했었는데요... 작년 장박 때 쓰던 텐트가 워낙 크다 보니 발열량이 6kW 이상은 나와야 버틸 것 같아서 찾다 보니 처음에 파세코 캠프25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세기는 다 강으로 하고 테스트 진행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벨라로폰님! 어서오세요~ 아하! 전혀 문제 될 건 없습니다 다만 시화할 때 냄새나 그을음이 있을 수 있고요 그리고 화력이 기존치 보다 좀 더 약할 수 있습니다. 동계로 넘어가면 화력 저하 문제로 심지는 레버를 돌리고 올려서 충분히 적시는 것이 더 좋을 듯합니다 ^^ 앞으로도 종종 놀러 오세요~ ^^
안녕하세요 seo yun ji min hhh님! 어서오세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파세코를 고집했는데요... 그리고 영상에도 말씀드렸듯 제가 등유 냄새에 조금 둔한 편이라... 불편함 없이 사용하였는데요 다만 이번에 비교해 보니 화력이 확실히 차이가 있더라고요. 다음에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 번 사용해 보세요~ ^^ 앞으로도 종종 놀러 오세요~
안녕하세요 FORFOUR TWO님! 어서오세요~ 기름 부족으로 난로가 꺼지면 냄새가 납니다. 특히 자는 도중에 그리되면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플 수 있어요. 그래서 항상 시간 잘 맞춰서 자기 전에 기름 넣으면 좋고요 대신 집에 갈 땐 항상 불이 꺼질 때까지 켜놓거나 시간이 없으면 자바라로 잔여 기름을 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태원님! 어서오세요~ 이 부분을 많이들 물어보시는데요 ^^ 맞습니다! 난로는 등유가 들어가는 순간부터 심지가 적셔집니다 ^^ 내려서 적시는 분들도 계시고 저처럼 올려서 적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저는 동계 때에 경험상 올려놓으면 화력이 더 나오는 것 같아 올려놓고 적신답니다 ^^
안녕하세요 팽준욱님! 어서오세요~ 심지는 등유가 주입되는 순간부터 적셔지는데요 저는 경험상 등유를 넣고 올려놓으면 겨울에 화력이 더 센듯한 느낌이 들어 올려놓고 기다립니다. 대신 아이들이 있거나 주위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점화 버튼을 실수로 눌러 점화될 수 있으니 내리고 적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서오세요 this origin님! 아하! 둘 다 비슷한 온도에서 실험하였답니다~ ^^ 실험 전 쉘터를 전체 개방한 상태에서 닫았을 때 살짝의 미세한 온도 차는 있었지만 두 날 모두 온도는 비슷한 날에 실험하였고, 두 번째 실험 시 17.7도가 아닌 실내온도 15.9도에서 시작하였답니다! (온도는 거의 비슷한 시점에서 점화 하였답니다) 앞으로도 자주 오셔서 좋은 의견 한 번씩 부탁 드려요~
안녕하세요 P L님 어서오세요~ 자동 소화 말씀이신가요? 자동 소화는 등유가 없으면 불은 꺼지지만 레버를 소화로 돌리고 소화 버튼도 눌러 줘야 해요~ 그리고 심지 태우기는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릴 텐데요... 한 번씩 해 줘야 합니다 ^^ 자동으로 꺼지면 다시 불 붙이고 꺼지면 또 붙이고 하는 방법으로 여러 차례를 하다 보면 심지에 불이 안 붙을 때까지 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매번 할 필요는 없고 10번 사용 시 2~3회 정도만 하시면 되는데 혹시라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을 경우 하시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2 newday님! 어서오세요~ 아닙니다! 난로에 등유가 들어가는 순간 심지는 적셔진다고 보면 됩니다. 다만 저는 올려서 적셔지는 것이 익숙해져서 그리하지만 혹시나 돌발 상황이 생길 수 있음으로 처음에는 내리고 적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놀러 오셔서 궁금한 것 있으시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아는 한에서는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성범님! 어서오세요~ 심지는 등유가 들어가는 순간 적셔지는데요... 내리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올리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저는 올리고 있는 것이 화력이 더 잘 나오는듯하여 항상 올리고 있답니다~ ^^ 대신 심지는 1시간 이상 충분히 적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 앞으로도 종종 놀러 오셔서 소중한 의견 답글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y Lee님! 어서오세요~ 맞아요~ 심지 교체 할 땐 as 받으시거나 아니면 관련 센터 방문하시는 것이 가장 좋지만 갈수 없는 상황이라면 설명서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저도 업체 기사님이 오셔서 몇 번 교체해 주셨는데 자세히 알려 주시더라고요 ^^ 앞으로도 종종 오셔서 좋은 의견 답글 한 번씩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플레이숑님! 어서오세요~ 어떤 텐트와 난로 인가도 중요한데요... 가장 중요한 건 대부분의 캠핑장에선 한 사이트 당 600w로 전기 사용이 제한되어 있으며 (전기난로 사용 불가) 그리고 극동계로 넘어가면 전기난로와 침낭으론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동계에 캠핑 가실 때 난방을 최우선으로 하셔서 잘 준비해서 가시면 좋을듯합니다. 추천: 등유난로 / 팬히터 / 타프 팬 / 전기요 (텐트 사이즈마다 다를 수 있음) 아! 그리고 모든 난방 기구는 취침 시 끄거나 혹은 키고 잘 땐 환기는 필수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둠속불빛님! 어서오세요~ 오호 그런가요? 기름이 조금 빨리 타긴 하네요... 파세코 as 문의해 보세요 아마 정확하진 않지만 심지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ㅠ 정확한 건 문의해 보심이 더 빠를 듯합니다 원하시는 답을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ㅠ 앞으로도 자주 오셔서 답글 주시면 최대한 아는 한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