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스트(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저)-TV, 도서관에 가다 148회 

이재정 의원님 22대국회, 무사통과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인문학도 대단하십니다.~ 평촌~

오순희 교수님. 김연경 작가님의 훌륭한 강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교수님이 풀어주시는 파우스트.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정신이 풍부해진 기분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오순희 교수님.. 진짜 명쾌하고 깔끔하게 설명해주시네요ㅠㅠㅠㅠ 세분 조합 최고.... 파우스트를 재밌게 느껴지게 하다니...

김연경 작가님, 팬입니다! 진짜 만나뵈어서 단 몇 분만이라도 대화해보고 싶습니다. 좋은 설명 감사드립니다.

아 영상 진짜 재밌네요... 시리즈 계속 만들어주시지ㅠ

감사합니다

이재정 의원의 인간됨과 열정이 보이네요. 인간 이재정으로서, 또한 국회의원 이재정의 역할을 진지하게 탐색하시는 모습이 멋지네요. 자신의 주어진 삶에서 끝없는 기다림의 대상이 무엇이든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도전하며 사는 삶은 분명 축복일 거라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네요. 이재정 의원의 좋은 말씀에 공감합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파우스트 어려운책 잘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캬 정말 교수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클라스 대박이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어려운 파우스트 잘 배우고 가요^^

감사합니다~~

일반사람보다 독서력이 높다?? 웃고갑니다

키작은 분들을 모시고 키큰 의자를 ... 불편하시지 않을까요?

ㅋㅋㅋ 다들 작품은 대단하고, 괴태는 천재다라고 하면서도 정작 파우스트 내용에 대해서 얘기하면 어버버 하네..

박 사들 일거리. 만들어. 주는. 작품.

근데 내용 존나게 줄여놨네. 거의 반을 날려먹었고만

두 패널 수준차이가 너무 심하다.

사회자가 게속 네네 하는 습관과. 중간에 말을 끈는 습관이. 조치안음 집중방해.

여자들이 과연 이 명작의 철학적 답론에 대해 이해했을까 하고 들어왔는데 역시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