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근danhokeun 제가 감사하죠. 유튜브 파컷강의는 다 뒤져서 찾아봤는데 이렇게 궁금했던 점을 쉽게 긁어주시는 분은 단호근님밖에 없었습니다. 막혀서 한동안 공부도 안했었는데 알기쉽게 이론편까지 업로드해놓으셔서 귀에 속속 들어옵니다. 빈말이 아니라 파컷 강의 중 최고입니다
@@단호근 앗 감사합니다 :) 마침 궁금한점이 생겼는데요! 4k영상을 프록시로 전환하고 View에서 프록시를 선택하니 모두다 미싱 파일이라고 뜹니다.ㅠㅠ 분명히 트렌스코딩 미디어 -> 프록시 미디어로 다 선택을 했는데 그러네요. 그리고 또하나. 영상을 임포트 하기전에 프록시로 선택을 하고 임포트를 하니 영상이 임포트가 되지 않아요ㅠㅠ 제가 뭘 잘못한걸까요? 흑
Gyul님, 말씀해주신 내용대로 4K 영상 프록시 테스트를 진행했고 저는 이상 없이 잘 됐습니다. 1. File/Delete Generated Library files/Delete Proxy Media 2. (1)이 안 될 경우 4K 영상 삭제하고 다시 불러오기 이 두 가지 방법 모두 해보시겠어요?!
아, 목소리가 명품이시네요! 바로 구독합니다! 알림 설정도....ㅎㅎ 파컷을 이렇게 잔잔하게 설명하는 분은 처음입니다...혹시 Motion5도 능력자시면 기초부터 차근히 부탁드려요! 아 저는 2018 MacMini i3 데탑CPU라서 성능은 좋은데..메모리를 8GB 선택했습니다.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파컷 편집 중 가끔 그대로 멈추는 현상이 있는데.. Proxy와 Optimized 중 어느 쪽이 메모리를 덜 차지하고 멈춤 현상도 개선이 될까요?
반갑습니다 `님! 가끔 멈춘다는 게 글로만 봐선 정확히 이해되지 않아 답변드리기 어렵습니다. 우선 메모리 8GB도 많은 건 아니지만 부족한 것도 아닙니다. 직접 테스트를 해보시겠어요? 어떤 게 `님 맥미니에서 더 효율적으로 돌아갈지ㅎㅎ 그리고 모션5 강좌는 아직 계획에 없지만 중간중간 필요한 내용 있으면 업로드 하겠습니다!
질문이 3가지 있는데요. 1. 컴퓨터 성능이괜찮으면 옴티마이즈나 프록시로 편집 안하고 그냥 오리지날로 하면 되겠네요? 2. 그럼 위의 경우 임폴트 할 때 굳이 옵티마이즈랑 프록시를 켜서 할 필요가 없는거죠? 라이브러리 용량이커지니까요? 3.옵티마이즈로 편집을 하고 싶으면 말씀하신대로 임폴트 후 우클릭해서 크리에이트 옵티마이즈를 해줘야 하는건가요? 그거 안하고 그냥 편집하면 오리지널로 편집하고 있는건거죠? 여태까지 옵티마이즈랑 프록시를 켜놓으면 저절로 되는줄 알고 임포팅할 때 둘 다 켜놓고, 편집 끝나면 라이브러리 용량 줄인다고 지우고 했었는데. 헛수고 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ㅋㅋ 그냥 오리지널로 계속 한 것 같아서 말이죠. 친절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구독자 진짜 빨리 늘으시네요. 1만 빨리 찍으시겠습니다^^ -------------------- 이렇게 댓글을 달고 영상을 다시 보니 처음에 임폴트 할 때 옵티마이즈랑 프록시랑 켜 놓으면 임폴트 이후 그 이후에 영상 파일에 우클릭해서 다시 옵티마이즈랑 프록시랑 할 필요가 없네요~ 그럼 저는 여태 옵티마이즈로 편집한 것이겠죠?^^ 그러면서 마지막 질문인데요. 영상 편집 후 export하고 용량 줄이겠다고 렌더링이랑 옵티마이즈랑 프록시 파일을 다 지웠어요.그 이후에 다시 그 라이브러리 열고 편집을 하면 그때는 옵티마이즈 상태가 아니라 오리지널로 편집을 하게 되는거죠?
열정기백쌤님 안녕하세요ㅎㅎ 1. 성능이 괜찮으시면 Original로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Optimized로 할 경우 더 빨라지긴 하지만 렌더링 하는 시간과 저장공간을 많이 잡아먹습니다. 컴퓨터 성능이 좋으면 원본 편집도 속도가 빠릅니다. 2. 네ㅎㅎ Optimized와 Proxy를 다 생성한다고 해서 속도가 2배가 되는 건 아닙니다. 저장공간만 2배 차지할 뿐입니다. 3. 네 Optimized 파일을 생성 안 하면 Original로 편집하는 겁니다. 4. 처음 Import 할 때 Optimized와 Proxy를 생성했다면 우클릭 후 생성할 수 없습니다. 비활성화 되어있을 거에요ㅎㅎ 이미 생성했기 때문이죠. 5. 네. 다 지우게 되면 Original 상태로 돌아가게 됩니다. 답변이 되었나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호근님 안녕하세요 좋아요 구독 했습니다~!!, 혹시, 2:21 부분에 파컷이 버전 업글(ver. 10.6.5)이 되서 그런지, 설명해주시는 화면과 달라서요~, 최근 버전에서는 transcode 부분에 create proxy media 체크후에 아래 1. 코덱부분에 prores proxy 와 H.264 둘중 어느걸로 해야는지와 2. 어느것이든 했다라면, 2:41 부분에 view에서 proxy preferred 와 proxy only 중 어느걸 택해야나용~?
정말 궁금했던 내용이었는데 여기서 명쾌하게 배우게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질문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요. 저는 최근에 가장 최신 버전의 맥북을 구입해서 사양이나 용량이 여유로운 상태입니다. 그런데 아이폰8으로 촬영 후 편집할 때까지는 이상이 없다가, 파일 추출만 하면 영상 곳곳에서 모자이크처럼 지지직 화면이 깨지는 현상이 발생했어요. 그래서 해결책을 찾다가 임포트 파일을 모두 옵티마이즈드로 바꿨더니 괜찮아져서 지금까지 계속 옵티마이즈드로 편집하고 있어요. 하지만 다른 방법이 있다면 용량이 큰 옵티마이즈드를 안 쓰고 싶은 마음인데요 ㅠ 질문은, 1. 이런 화면 깨짐을 해결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아이폰으로 찍으면 깨진다는 말도 있던데 사실인지 모르겠네요) 2. 옵티마이즈드를 계속 써야 한다면, 'delete generated library files..'에서 렌더 파일은 다 지우더라도 옵티마이즈드는 지우면 안 되는 거죠? 3. export 후 깨지는 현상은... 왜 나타나는 걸까요? ㅠㅠ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스와차님! 파이널컷프로가 카탈리나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아이폰 클립과 충돌(?)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모자이크처럼 깨지는 화면이 그 증상이에요. 1. 말씀하신 것처럼 Optimized로 하면 조금 나아지지만 100% 해결되진 않습니다. 용량도 커지고요! 현재까지 뚜렷한 해결책은 없습니다. 업데이트를 기다려야 될 것 같아요. 2. 네 Optimized는 지우면 안 됩니다. 그러면 원본 상태로 돌아가는 거예요. 3. 1번과 같은 맥락입니다. 100% 해결되지 않아서 그런 걸로 추정합니다.
단호근님 비행기 이륙후 두번째 뵙네요. 오늘도 여전히 광고영상 풀 시청 하고, 이 영상 개념이해 복습하러 왔어요. 맥프로 2017 / 2.3 듀얼 i5 / 메모리8g / 용량256GB / 프록시 역시 편집속도가 빠른"편" 이라고 하셨는데 옵티마 속도보다 꽤 떨어지는편인가요? 맥북이 덜 힘들게 하려면 둘중 어떤걸로 택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Chung님ㅎㅎ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Optimized가 더 빠릅니다. 영상 편집의 속도를 이해하시려면 '압축'과 '용량'을 이해하셔야 되는데요, 압축이 많이 될수록 용량은 작아집니다. 이 경우 편집할 때 압축을 하나씩 풀면서 하기 때문에 속도는 느린 편에 속합니다. 여기서 느린 편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상대적으로 느리다는 뜻이에요. 현재 맥프로 사양이면 편집에 큰 어려움은 없으실 것 같아요. 용량을 보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현재 256GB면 Optimized로 편집하시기 어려울 거예요. Optimized는 편집 속도가 빠른 만큼 용량도 큽니다. 현재 용량으로는 일반 또는 Proxy를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다솜님! 제가 아는 선에선 옵티마이즈로 편집하셔도 XML 전달하실 때 원본 영상이 링크되어 있습니다. XML은 컷편집 등 편집에 대한 데이터를 기록하는 거라서 옵티마이즈로 편집해도 기록이 그대로 남을 거예요. 혹시 모르니 파일 한 두개로 테스트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단호근님! 하드디스크에 있는 영상을 라이브러리로 불러들여오는데, 임포트때 프록시로 트랜스코딩시에 꼭 몇몇 파일에서 프록시 코딩이 멈추게 됩니다.. 완전 그냥 멈춰있어요. 이 경우는 대체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멈춰있는 transcoding and analysis를 다시 재시동 거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jamiropic님! 여러번 반복해도 특정 % 혹은 특정 클립에서만 계속 멈춰있나요? 이럴 경우 해당 클립의 오류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계속 반복적으로 멈춘다면, 우선 영상을 원본으로 불러온 다음 Transcoding을 해 보세요! 브라우저에서 원본 영상 전체 선택 > 우클릭 > Transcode Media > Create Proxy Media를 누르시면 됩니다!
@@단호근 역시 파컷은 단호근!! 말씀해주신대로 다시 하니 재진행이 되었습니다! 근데 이렇게 해도 나머지 파일들은 다 변환이 되는데도 유독 계속 진행이 안되는 파일이 하나 있는데, 이 경우는 진짜 원본 클립의 손상인건가요? 이 파일도 옵티마이즈로는 아무 문제없이 재생되고 되는데 프록시만 트랜스코딩이 안되네요 ㅜ
호근님, 제가 클립을 임포트할때 leave file in folder로 설정하고 옵티마이즈해서 영상을 가져오면 70기가 정도의 원본 파일이 거진 400기가가 되는데, 정상인가요? 용량압박이 느껴지는데 혹시 추천하는 방법이 있으실까요?? ㅠㅜ 마지막으로 영상 화질을 위해서는 옵티마이즈로 편집해서 출력해야 한다고 주워 들었는데, 옵티마이즈와 화질이 관련있는게 맞나요? 허접한 질문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구종말님! 1. 용량이 커진 것은 정상입니다. 용량이 400기가까지 커진 이유는 Optimized로 영상을 불러오셨기 때문이에요. Optimized는 영상 압축을 풀어서 편집 속도를 더 빠르게 하는 건데요, 압축을 풀기 때문에 당연히 용량은 커질 수 밖에 없어요. 2. Optimized는 출력 화질과 관련이 없습니다. 출력 화질은 출력 프리셋과 관련이 있는 거예요. Optimized는 편집 속도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재 사용하고 계신 컴퓨터 성능이 어느 정도 좋다면 Optimized로 편집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옵티마이즈나 프록시 둘 다 영상 사본이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모델이 만들어지는거라고 하셨는데 왜 추가적으로 용량을 먹나요??? 이 부분이 이해가 잘 안가요 ㅠ 혹시 original clip을 압축해제해서 풀어놓은걸 (원본 영상 존재 + 압축해제한 영상 존재) 저렇게 표현한건가요?
안녕하세요 ^^ 임포트 옵션창을 열면 옵티마이즈와 프록시 선택 하는 곳 있잖아요~ 현재 두 군데 다 체크가 안되어 있는데요 그 상태로 보통 임포트 창을 열지 않고 영상을 드래그해서 끌고 오거든요~ 그러면 옵티마이즈로 오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원본이 오는 건가요? 드래그 해서 끌고 온 파일을 트랜스 미디어에서 옵티마이즈로 변환해도 변화가 있나요? 전 지금까지 드래그 해서 가져오면 옵티마이즈로 오는 줄 알았거든요
멀티캠으로 9개 화면 뷰를 보면서 편집하는데 전에는 오리지널로도 잘 되는데 갑자기 버벅되네요 그래서 영상 보고 멀티캠 클립 우클릭 하고 optimized 로 체크하니까 버벅안되네요~ 고사양 최신 아이맥이고 이런적이 없는데 갑자기 왜 이러는 건지 모르겠어요 영상도 1080 24프레임이고요~ 그리고 optimized체크하고 작업하면 출력은 그냥 원래대로 하면 되나요? proxy처럼 다시 바꿀꺼 없나요?
안녕하세요 하태유님! 잔오류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경우 파이널컷프로를 초기화해 보세요ㅎㅎ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EHvSOM86mKA.html 이 강의 참고하시면 됩니다. Optimized로 변환하셨으면 따로 Proxy 모드로 안 바꾸셔도 돼요. 원래 하시던대로 출력하시면 됩니다!
영상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프록시 사본을 만들어 편집을 한 후, Delete Generated Library Files를 통해 사본 파일 제거를 하면 추후 원본 파일이 없는 상태에서 추가적으로 어느 한 부분을 수정하는 사항이 발생할 경우 진행이 가능한가요?(라이브러리는 저장되어있는 상태) 답변 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단호근님! 안녕하세요! ㅎㅎ 잘 지내시나요?? 제가 아이디를 영어에서 한글로 바꿨네요 (riff_j) 오랫만에 다시한번 윗 영상을 정독하며 보다가 질문이 있어서요! optimized 또는 proxy 는 h.264 와 같은 영상코덱을 ProRes422 로 변환하여 편집속도를 올린다고 소개를 해주셨는데요. 아래 다른 구독자님들 댓글을 보다가 궁금한것이 생겼는데 댓글을 달았던 구독자님의 내용은 optimized 또는 proxy 기능을 사용하지 않아도. 타임라인에 동영상을 올리면 prores422 로 변환되지 않나요? 라는 질문이였고, 단호근님께서는 "맞다" 라고 하셨는데.. 그럼 optimized 를 사용하는 이유가 뭔가요? optimized 나 프록시 기능은 영상코덱을 prores422 로 변환하는 것일텐데.. 애당초 optimized 또는 프록시 기능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타임라인에 영상을 올리는 순간 변환된다면.. optimized 나 proxy 기능이 original 과 뭐가 다른건지 궁금합니다! (다른것이 있으니.. 파컷에서 이런 기능을 만들었을거 같은데...) (추가 글.. 혹시 optimized 나 proxy 는 사본 영상파일을 prores422 로 코덱을 변환하는 것이고, original 은 원본 파일을 proress422 로 변환하는건가요?? 그래서 원본을 prores422 로 변환하는 original 보다 사본을 prores422 로 변환하는 optimized 가 편집속도가 빠르다.... 이런건지...궁금하기도하네요)
안녕하세요 리프님, 우선 제가 다른 댓글에서 변환된다고 말한 것은 타임라인 설정 때문입니다. 타임라인을 생성할 때 Rendering 설정이 기본으로 Apple ProRes422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파이널컷프로 개발자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이 아닐 수 있지만, 실험 데이터를 결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원본 : 2GB 출력 : 3.05GB (Apple ProRes 422) Optimized : 9.4GB (Apple ProRes 422) 2GB 원본 영상을 Apple ProRes422로 출력했을 때 약 3.05GB가 됐습니다. 그리고 2GB 원본 영상을 Optimized로 변환했을 때 9.4GB가 됐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Import 혹은 Export 할 때의 Apple ProRes와 Optimized를 할 때 Apple ProRes의 압축률의 차이가 발생한다'입니다. 같지만 기능이 조금 다른(?)걸로 이해했습니다 전ㅎㅎ
선생님, optimized 때문에 머리 싸매다가 강의 보러 왔습니다. ㅠㅠ 저는 아이폰11pro 4k 로 촬영하는데 파컷에서 랜덤으로 화면깨지는 현상이 있어서, 그 해결법으로 파일마다 optimized를 해줍니다. 다행히 그 후로는 깨짐현상이 발생하지는 않는데, 문제는 용량이네요. 이번에 만드는 영상은, 원본파일이 5~10분짜리가 20개 정도 되고, 이 파일들을 모두 옵티마이즈한 후 편집해서 최종 출력 결과물은 10분 이내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맥북 프로 신형 16인치(램 업글 32gb)인데도 이 친구가 상당히 힘들어하네요. 지금 이 작업에서만 옵티마이즈 파일이 200기가가 넘게 쌓였구요. 그래서 저의 질문은... 최종 출력(share) 하기 전에는, import된 파일 있는 창(프로젝트창인가요?)에 있는 파일을 move to trash 하면 안되나요? (사실 move to trash의 개념도 잘 모르겠는데, 이걸 지우면 옵티마이즈 파일이 지워지는 건가요?) 예를 들어 최종 편집본이 10분 길이가 예상될 때, 앞에 3분까지는 편집이 완료되어 더이상 해당 원본파일을 편집할 일이 없다는 상황을 가정했을때, 프로젝트 창에 있는 파일을 지우면 어떤일이 벌어지나요? optimized 된 파일을 지우면, 타임라인에 토막으로 편집되어 올라간 구간에는 어떤 영향이 있나요? 아예 그 구간이 삭제되어 버리는지, 아니면 코덱이 변환전 상태로 돌아가는지, 타임라인에 있는 구간은 여전히 옵티마이즈의 영향을 받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같은 선상에서요 ㅠㅠ 처음에는 옵티마이즈 안했다가, 타임라인에서 편집하다가 문제가 생겼을 때, 프로젝트 창에서 해당 원본파일을 옵티마이즈 하면, 기존에 편집하고 있던 타임라인의 파일도 옵티마이즈가 되나요? 아니면 옵티마이즈 시키고 그 파일을 다시 타임라인에 끌어다가 처음부터 다시 편집해야할까요... +추가질문: 만약 데스크톱에 'aa.mov' 라는 동영상 파일이 있는데, 이걸 파컷에 임포트해서 프로젝트 창에 생겼고, 이 파일을 이용해서 타임라인에서 편집을 했습니다. 그럼 데스크톱의 원본파일은 편집중에 지워도 되나요? 오늘도 질문이 기네요 ㅠㅠ 늘 감사합니다 (__)
1. 클립을 보관하는 Browser에서 Move to trash를 하면 Browser에 있던 원본 클립이 삭제됩니다. 원본 클립을 삭제하면 편집하던 클립이 Missing File이 됩니다. 즉, 편집을 더이상 할 수 없습니다. 원본 파일이 항상 Browser에 있어야 편집이 가능합니다. 2. Optimized 파일만 지우고 싶으면 좌측 해당 이벤트 클릭/좌측 상단 메뉴 File/Delete Generated Project Event Files/Delete Optimized File 체크하시면 됩니다. 3. 처음부터 Optimized를 해 주셔야 합니다. 4. 원본 파일을 불러올 때 설정한 방법에 따라 다릅니다. Copy to library로 불러올 경우 원본이 라이브러리에 사본으로 저장되기 때문에 바탕화면에서 지우셔도 됩니다. 반면에 Leave files in place로 불러올 경우 바탕화면에서 링크 형식으로만 불러오기 때문에 삭제하시면 안 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파이널컷프로 카탈리나 버전에서 아이폰 클립과 충돌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Optimized를 하면 많이 개선할 수 있지만 용량이 과하게 커지기 때문에 부담이 됩니다. 이 부분은 추후 업데이트를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단호근님!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로 여쭤보고 가려고 해요. 기본으로 optimized와 proxy 파일을 다 생성하고 있었는데 용량 압박으로 프록시만 선택해서 편집을 해보려고 해요. 1.저 같이 두 가지 파일을 다 생성 할 경우 지금까지 편집은 어떻게 되었던걸까요?? ㅎㅎ 2,그리고 프록시 파일을 만들어서 View 모드를 프록시로 변경 한 다음 편집을 완료 하고 프록시 파일을 지우면 편집한 내용은 원본파일에 적용 되어 저장되는지요? 3.단호근님 강의 보고 렌더링을 수동으로 사용 중인데요.. 마스터파일 만들때 렌더링을 안하고 최종 파일을 추출 할때가 많거든요... 이게 최종 결과물에는 지장이 없는지, 프록시 편집 후 같은 방식으로 렌더링 없이 마스터 추출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두서 없이 질문 남겼는데, 여유 되실 때 (바쁘시겠지만.. ㅎㅎ) 답변 남겨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향기로운감정생활님! 1. 2개 다 생성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용량만 더 많아질 뿐입니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2. 원본 내용에 저장됩니다. 컷편집, 효과 적용 등 그대로 보존됩니다. 3. 추출할 때 렌더링도 함께 합니다. 렌더링을 하지 않고 출력해도 영상이 깨지지 않습니다! 궁금했던 점 해결됐나요?ㅎㅎ
좋은 영상으로 늘 잘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늘 4k로 24p로 촬영하고 1080 출력상태로 편집을 히는데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용량과 갈수록 느려지는 속도를 감당 할 수 없는데 혹시 어떤 조취를 취하면 좋을지 답해주실 수 있나요? 아니면 추천 영상 부탁드리겠습니다~
Samuel님 반갑습니다. 우선 Delete Generated Library Files를 중간중간 해주세요. 하단 링크 참고하시면 됩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1e3-1Mohvnw.html 그리고 렌더링도 자동에서 수동으로 바꿔주세요. 하단 링크 참고 부탁드립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IVEg3d_XSHg.html 마지막으로 파이널컷프로 편집 성능을 올려주는 5가지 방법을 참고해주세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p_kc8MXvsGI.html
파컷으로 영상편집하는 사람이에요. 이런 유용한 강의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에 컴퓨터를 바꾸고 나서 첫 랜더링을 했는데 궁금한점이 있어서 댓글로 여쭙니다. 1080p를 컴프레서 쉐어로 등록해서 추출을 했습니다. (영상 용량 때문에 선택한 것이에요.) 겨우 3분 남짓했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리더군요..ㅠㅠ 평소보다는 빨랐다? 그런 느낌도 없었거든요..그래서..궁금증을 해결해야 될 것 같아 이렇게 댓글을 남겨봅니다. 1. 렌더링시 하는 명령어 커멘더+E로 렌더링되는 항목중 애플 항목 외 h항목으로 인코딩이 될 시 사용이 되는 자원이 cpu와 gpu전체인가요 아니면 cpu인가요? 2. 컴프레서 쉐어를 통해서 유튜브용 영상을 보통 인코딩을 많이 합니다. 자료저장시에 원본 자료의 용량관리 때문에 그런 선택을 한 것인데 이때 컴프레서를 통해서 인코딩시 사용되는 자원은 cpu인가요 gpu인가요? 하드웨어가 사용되는 것을 모니터링을 해보면 가장 적확할 것 같은데 제가 방법을 몰라서..ㅠㅠ 돈 비싸게 맞추고 장비 업그레이드 했는데 랜더링이 느리다면 좀 아니다 싶은 상황이됐어요..
안녕하세요 단호근님. 22기가 짜리 4k 영상을 파이널컷에 프록시 파일로 인포트 하는 중입니다. 원래 이렇게 오래걸리나요?? 지금 프록시 파일로 바꾸는 중인데 20분 정도 예상되는데 이게 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는 걸까요?? ㅜㅜ 맥북프로2018 쓰고 있습니다. 16기가 램이라서 사양이 글케 딸리진 않는데..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정말 제가 궁금했던 것들을 쉽게 잘설명해주세요.하나 궁금한게 있는데요 어차피 파일을 애플전용 코덱으로 압축하는거니 옵티마이즈나 프록시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작업하면 되는거죠?? 임폴트할때 둘다 선택이 가능하던데 그렇게 해야될 이유가 있나요? 혹시나 제 댓글을 보신다면 도와주세요 😭😭
안녕하세요 호주해남님! 파이널컷프로 초기값은 Optimized와 Proxy 둘 다 체크하지 않습니다. 이걸 쉽게 초기값이라고 부를게요. Optimized를 사용할 경우 초기값보다 편집 속도가 빨라지지만 그만큼 용량도 더 큽니다. Proxy는 초기값보다 편집 속도가 빠르긴 하지만 Optimized보단 느려요. 그래도 용량이 크지 않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Proxy로 하는 겁니다. 둘 다 선택은 가능하지만 굳이 그렇게 하실 필요가 없어요. 해당 컴퓨터 성능에 따라 원하는 설정값을 하시면 됩니다. 저는 항상 초기값으로 편집해요
@@로드남-e4z 영상에서도 언급했지만 Optimized&Proxy 파일을 생성한다고 해서 새로운 파일이 생기는 게 아니에요. 새로운 '모드'가 생깁니다. 동전의 앞뒷면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우실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확히 2배가 늘어나는 건 아닙니다. 영상마다 다르니 테스트 해보세요. Proxy 파일을 생성했을 때 용량이 얼마나 커지는지요ㅎㅎ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요새 영상 편집을 하고 있는데 아이맥 2019 풀옵션(램 제외; 40gb)를 사용하고 있어요. 근데 영상 편집하는데 자꾸 끊겨요 어떻게 해야하죠? GPU를 사용해야 하나요?? 그냥 일상블로그 정도 만들고 있는데 자막이 많아지면 끊기더라구요 ㅜㅜ 무엇이 부족해서 영상끊김현상이 생기는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한길님! 혹시 자동 렌더링이 켜있는 상태인가요? 이게 켜있으면 매번 렌더링이 되기 때문에 편집 속도가 느려집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zRmV4UDFXfQ.html 이 강의 중 6번 째 항목 '자동 렌더링 OFF'를 참고해 주세요!
단호금님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한 가지 궁금한 게 있어서요.. 얼마 전 촬영을 fhd 와 4k 섞어서 촬영을 하였습니다 촬영본을 편집시 프록시 생성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4k촬영 클립만 변환하고 편집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프록시 편집 시 모든 클립을 다 변환해야 하나요? 참고로 제 컴퓨터는 fhd 편집 충분히 가능한 사양입니다
안녕하세요 상대님! 프록시 편집을 하기 위해선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전체를 프록시 파일 생성해서 편집 (전체 흐름에 맞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2. 부분만 프록시 파일 생성해서 편집 (프록시 파일을 생성하지 않은 클립은 'Missing Proxy'라고 뜨기 때문에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없습니다. 즉, 부분만 편집하는 거예요.) 질문 주신 부분은 2번에 해당하는 내용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1번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평소에 구독하며 잘 보고 있어요^^ 질문이 있는데요. 옵티마이즈 파일로 임포트를 하고 뷰어창의 모드를 optimized/original로 선택하면 자동적으로 옵티마이즈 파일로 편집이 된다는 말씀이지요? 그런데 임포트할 때 옵티마이즈를 선택 안 하는 경우, 프로젝트를 만들 때 이미 '애플프로레스422' 코덱을 선택하잖아요? 그럼 오리지날 파일이 타임라인에 올라오는 순간 '애플프로레스422'로 변환이 되어 편집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임포트할 때부터 옵티마이즈로 변환해서 하는 것과 오리지날 원본을 '422' 코덱의 프로젝트에서 편집하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요^^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단호근님 ㅠ 혹시 영상과 음원을 서로 분리할 수 있나요?... 타임라인에서 영상 밑에 영상이 깔리는데 첫번째 영상을 지우면 음원도 통채로 사라집니다... 음원은 음원대로 영상은 영상대로 편집하게 분리하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늘 잘보고있읍니다 !
안병장님 안녕하세요ㅎㅎ 말씀하시는 내용은 스토리라인에 '연결'됐기 때문이에요. 파컷 자체 기능인데요, 모든 클립은 가운데 스토리라인(Primary Storyline)으로 연결됩니다. 첫 번째 영상을 지웠을 때 음원 전체가 지워지는 이유는 음원이 첫 번째 영상에 연결됐기 때문이에요. 해결 방법은 연결 위치를 바꿔주셔야 합니다. Option + Command + 원하는 클립 선택으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임폴트로도 해보고 트랜스 코드로보 해봤는데 왜 클립이 생성이 안될까요ㅠㅠ 혹시 한번에 프록시로 변형하는것이 두개이상 한번에 트랜스 코드 할 수 있나요??아니면 하나가 완료되고 다음거 진행해야 하나요?? 너무 좋은 정보를 얻어서 해보고 있는데 어려움이 있네요ㅜㅜ 감사합니다!!
호근님 그러면 영상 편집할때 평소 트랜지션넣고 시네마바 만들고 마스킹트랜지션주고 이것저것 효과주다보면 렉이 너무걸리는데 컴퓨터의 성능문제이니 프록시로 편집 하면조금 개선될까요? 그리고 클립이많은 영상같은경우 클립 하나하나를 선택해서 설정을 (프록시인지 옵티마이저 인지) 바꿔주어야하나요? 아니면 커맨드+A 로 전체선택후 프록시로 바꿔주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Sang Jeong님! 우선 여러가지 효과를 적용하다보면 당연히 렉이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혹시 자동 렌더링 상태인가요? 만약 자동이면 수동일 때보다 훨씬 버벅이고 작업 처리시간이 길어집니다. 효과를 줄 때마다 그게 렌더링 돼서 컴퓨터를 느려지게 해요. 해당 내용은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IVEg3d_XSHg.html 이 강의를 참고해 주세요. 이미 영상을 불러온 다음 프록시 또는 옵티마이즈로 바꾸는 방법은 Browser에서 클립 하나씩 클릭 후 Transcode Media를 선택해 주셔야 돼요.
안녕하세요 지니님! Proxy로 편집하고 싶으신 거죠? 1. 영상을 이미 불러왔을 경우, 불러온 영상 우클릭 -> Transcode Media -> Create Proxy Media 체크 후 OK 2. 영상을 불러올 경우, 단축키 Cmd+i -> 우측 메뉴 Transcoding -> Create Proxy Media 체크 -> 원하는 영상 불러오기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빨간색 세모가 떠 있다는 건 Proxy가 생성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리고 Optimized와 Proxy를 같이 생성하시면 용량이 엄청 클 거예요! Proxy만 생성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ㅎㅎ
안녕하세요 Charles님! 옵티마이즈랑 프록시 둘 다 선택한다고 해서 속도가 더 빨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vCU68tRbBug.html 이 강의를 먼저 수강해 주시겠어요? 수강 후 질문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안녕하세요! 일단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앞으로 편집하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질문이 있어서요! 저희가 블랙매직 braw 파일로 나오는 4K 촬영을 했고, braw 파일을 다빈치에서 1920 최소화질로 렌더링을 해서 그 렌더링을 한 파일로 지금까지 편집을 하는중이었습니다. 방법을 잘못 알고 있었어서 지금까지 이렇게 편집을 하고 있었는데요 지금 이제 4K 영상으로 프록시 편집을 하고 싶은데, 컷 수가 130컷정도 되는 영상이에요. braw 파일을 4k 3840 으로 뽑고 편집중인 1920 파일을 4k 3840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영상에서 말씀해주신 인포트 기능에서 프록시 설정을 하지 못하는 상황인거 같아서요ㅠㅠ 저장된 경로에 파일을 바꿔놓고 파컷을 열면 프록시 설정을 하지 못 하고 편집을 하게될 것 같아서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editerHM님!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이해했습니다. 제가 아는 선에선 이미 1920으로 출력한 것을 다시 3840으로 바꾸는 법은 없습니다..또륵 편집을 많이 안 하셨다면 다시 원본(4K)을 불러와 편집하시거나, 이번 영상은 FHD로 편집하셔야 될 것 같아요!
몇 가지만 질문드릴게요 HM님 1. 말씀하신 130컷은 무엇을 뜻하는 건가요? 2. 말씀하신 경로는 어떤 경로를 뜻하는 건가요? 3. HM님이 이해하고 계신 프록시 편집은 뭔가요? 4K 편집과 프록시 편집을 조금 헷갈려 하시는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답변을 들으면 제가 더 도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단호근 1번의 130컷은 130컷을 사용해 편집을 해서 돌아 가기 힘들 거 같다는 의미이구요! 2. 경로는 파이널컷에 영상을 인포트해서 편집을 하잖아요 인포트를 한 경로를 말씀드리는거에요! 3.용량이 큰 4k 영상이나 그 외 영상들을 컴퓨터가 좋지 않은 저 같은 사람들이 파이널컷 내에서 스무스하게 편집할 수 있게 용량을 줄인상태로 편집하고 렌더할때는 4k 영상처럼 나오는 것으로 설정해 영상을 만들어내는 편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말을 너무 정리하지 않고 여쭤본게 잘못인것 같아요 ㅠㅠ 이렇게 해결해주시려고 여쭤봐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단호근님
1. 130컷의 의미 이해했습니다! 2. 원본 영상을 보관하는 폴더를 의미하시는 거죠? 3. 프록시는 말씀하신 것처럼 편집 속도를 더 빠르게 해주지만 용량은 그만큼 커지는 거에요 HM님. 프로젝트를 4K로 생성 후 영상을 proxy 모드로 불러와야 4K 프록시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미 1080p로 출력한 영상을 다시 4K로 변환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이미 컷편집을 130회 이상 하셨다고 하니 이번엔 1080p로 출력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영상보고 많이 배우고있어요~! 저는 프록시가 안되고 있어서요..4k영상이구요 프록시로 import하고 동영상 우클릭하고 transcode media를 누르면 optimized는 체크박스가 클릭이 되는데 프록시는 아예체크박스가 안눌리게 되어있는데...이런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요즘은 하루에 한번 꼴로 댓글을 남기는 거 같네요...ㅎㅎ;; 3:55 프록시와 옵티마이즈 설명을 보면. 제가 이해하기엔 약간 난해한 부분이 있어 댓글 남기네요 ㅎㅎ 영상에서 설명해 주실 때는 optimized 는 "편집 속도가 낮을때" 사용한다 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Q. "편집 속도가 낮을때" 라는 말이 무슨 뜻이죠??? - 아무리 곱씹어 봐도 무슨 의미인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 고용량일때? 고화질일때? 그럼 proxy 는??? ) Q. proxy 는 컴퓨터 성능이 떨어질 때 사용. (4k 영상을 편집할때 유용) - 4k 영상을 좀 더 원할하게 편집할 때 프록시를 많이 사용한다고 들었는데.. - 4k 영상 자체를 그대로 편집하면 버벅거리기 때문에 사본을 이용한다 라는 말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버벅거린다는 말이 편집속도가 낮다는 말인가???' 그럼 optimized 를 사용해야 하는거 아닌가?? optimized 로 변환을 하면 용량을 많이 잡아먹고 proxy 로 사용을 하면 용량은 optimized 보다 약10배 정도 절약할수 있고.. 용량면에서 장단점은 쉽게 이해할 수 있었는데.. Q. 편집속도가 낮을때와 컴퓨터 성능이 떨어질 때가 무슨 차이인지 헷갈리네요. - 1080 영상을 편집할때는 무엇이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riff님, 우선 질문주신 개념은 여러가지 요소가 같이 작용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컴퓨터 성능이 낮아서 편집 속도가 낮을 수도 있고, 메모리가 부족해서 편집 속도가 낮을 수 있습니다. 같은 말을 여러가지로 표현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영상은 압축 정도에 따라 편집 속도가 달라지는데요, 압축이 많이 된(용량이 적은) 영상일수록 편집할 때 다시 압축을 늘리고 작업해야 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편집 속도가 낮습니다. 반면에 압축이 적게 된(용량이 큰) 영상일수록 압축을 늘리는 작업이 필요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편집 속도가 빠릅니다. Proxy와 Optimized 모두 압축된 것을 늘려서 편집하는 모드입니다. 그래서 편집 속도가 일반 모드보다 더 빠른 거고요! Proxy를 4K 영상 편집에 추천드리는 이유는, 이미 4K 영상의 용량은 큰데 Optimized로 하게 되면 용량이 너무 커지기 때문입니다. 용량을 감당할 수 있고, 빠른 속도만을 위할 땐 Optimized를 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요즘 낮은 사양에 맥북으로 간신히 편십중인데 인포트를 photo창에서 바로 해서 타임라인에 가지고 오면 바로 프록시 로 트랜스코딩이 진행되는데 많은 파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변환되는게 너무 느려서 작업을 시작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랜더링도 같이 진행되다 보니 더늦는것 같기도 하던데 트랜스코딩 및 랜더링을 빠르게 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사양 : 맥북 프로 2010, 16 RAM, i5, 1TB 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셉님, 우선 너무 느리다는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정확한 답변 드리기 어려울 것 같아요! 다만 프록시로 변환하는 과정은 원래 시간이 걸립니다. 프록시로 변환하는 과정에선 렌더링이 중복으로 될 순 없어요. 아마 순서대로 되는 것 같네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IVEg3d_XSHg.html 이 강의 참고해서 렌더링을 수동으로 바꿔보세요 :)
단호근danhokeun 아이폰으로 영상을 4k로 촬영했고 한 6-7개정도 있고 그 외는 사진 입니다 사진은 30장정도 됩니다 영상은 길어야 2-3분정도 입니다. 근데 사진이 뷰에 나오는것도 있고 안나오는 것도 있던에 프록시 설정 때문인지도 궁금합니다 Photo 에서 바로 임포트 하다 보니 프록시는 뷰에서 프록시 모드로 바꿔줘야 타임라인에서 영상들이 프록시로 바뀌던데 이 시간이 대략 2시간정도 소요되더라고요 그리고 점이 찍기는 랜더링도 같이 진행되던데 너무 느려져서 실시간 랜더링을 꺼도 별차이는 없어보여요 당연히 영상작업을 고사양으로 하면 좋겠지만 지금 있는 사양으로 조금 버텨야 되서 작업하는 시간이 필요한데 준비 시간만 2시간정도 소요되니 작업을 진행 할수가 없습니다
단호근danhokeun 영상에서처럼 프록시 미디어로 불러와서 view에서 프록시로 변경해주고 편집까지는 잘 끝내고 영상 추출을 하려고 view 프록시에서 original로 변경 후 마스터 파일 Fomat. computer video codec. H.264 Better Quality Resolution 1920X1080 이렇게 셋팅했는데ㅠㅠ sharing 여기서 3%에서 멈춰있어요ㅠㅠ 지금까지 잘 사용했는데 갑자기 이래서 너무 답답해요ㅠㅠ 프록시 상태에서는 추출은 되네요... 노트북이 문제인지ㅠㅠ제가 뭘 잘못했는지 잘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MJ님! 차이에 대해 아시려면 먼저 '해상도'에 대한 개념부터 잡으셔야 해요. p와 i의 차이점은 댓글로 조금 길어질 거 같으니 나중에 강의로 준비해 보겠습니다. 구글링 결과 링크 첨부합니다. bbs.ruliweb.com/ps/board/300421/read/2883371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