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샤인농원 체험학습으로
수제 귤피자, 피클, 도자기 만들기 체험 후
임진각평화누리공원으로 피크닉 왔음.
귤피자가 수제라서 그런지
인공적인 맛이 거의 없고 산뜻함.
이렇게 피자치즈와 귤이 잘 어울릴 것이라
생각도 못했음^^a
애플샤인농원에서 체험 종료 후
임진각평화누리공원은 날씨가 더운데도
바람이 너무 시원해서~ 하나도 덥지가 않음.
공연도 계속 있고 연날리는거 보는 재미가 쏠쏠함 ㅋ
특히 DMZ open festival 클래식과 국카스텐 공연이 정말 인상적이였음~^^
28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