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에게 다른 운이 좋아지는 신호 나만의 운이 좋아지는 사인과 시기,준비해야 할것은?(유료) forceteller.com/premium/1093 오랜시간 공들여서 포스텔러와 협업으로 만든 운이 좋아지는 신호와 시기 준비방법 입니다 운이 바뀌고 계신분 변화를 느끼시는분들은 자신에게 일어나는 변화수를 잘 포착하셔서 조금 더 많은것들을 가지게 되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사주 보시는 선생님들의 역량, 실력이 무엇보다 중요 합니다 ..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대부분 사람들은 점을 보는분들 앞에서 별 의심없이 귀기울이고 받아드리려 하고 안맞는부분도 , 자신도 모르게 억지로 꿰 맞춰곤 하더라구요. 성형외과도 여러 병원 꼼꼼히 비교하고 가는거 처럼 역학 실력도 천차 만별이니 좋은 실력과 성품을 갖춘 분에게 사주운세 보시길 바랍니다 😅
수과다 화과다 그나마 서로 반대끼리 과다라서 그런지 우울증 이런 건 없어요ㅋㅋ 성격이 호기심 많고, 매사 긍정적이고, 비글미 있는 까불이 성격이라서~ㅋㅋ 목기운 보충하면 좋다고 하셔서, 요즘은 수저도 나무수저 나무 숟가락 써요~^^ 책도 많이 읽으려고 하고요ㅋㅋ 또 목기운 보충 될건가 싶어서, 장미도 1주일에 한 번씩 사서 두고 있어요~^^
근데 너무 많이아는 것 혹은 어슴프레아는것이 오히려 병이 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매우 뜨겁고 조열한 사주에 미토를깔고있는데 내년부터 대운에 술토가옵니다.. 제가 다른 글자는 다~~견딜만했는데 술토세운 너어어어무 힘들었거든요. 지금까지 10년동안 조후용신 계수를 끼고 최고대운을 살았습니다. 행복했어요... 이게참 절벽앞 혹은 최후를 앞둔 사람처럼 마음이 안 좋아요. 어슬푸레 볼 줄 아니까 더 두려워요 앞으로의 10년이....
수4개에 월지가 해수예요~ 겨울에 태어나 굉장이 차가운 사주인데, 대운을 봤더니 21세부터 병화, 인목이 10년대운으로 왔었었네요~ 개인적으로 그당시가 가장 힘들었을때라 조금 의아합니다.. 31세부터는 정화, 묘목이에요.. 이미 저한테는 좋은 기운이 발현되고 있는걸까요..? 아직 30대인데, 40대이후에는 나무가 없고, 땅이랑 불, 금, 물이 기다리고있는데 영상보고 대운확인하고나니 걱정이되네요.... (참고로 정사시주, 무진일주, 계해월주 계해년주 여자입니다) 나무랑 불을 필요로하는 사주가 맞지요~~??
정무계계 사진해해 단순히 수4개라고 숫자를 세는 것만으로 해당 기운이 정말로 강한지 약한지를 알기 쉽지 않습니다. 천간 계수는 일간 무토와 무계합이 이루어집니다. 무계합->화 무토와 계수(월간만) 모두 화의 성질을 띠게 됩니다. 이 경우 오히려 화에 해당하는 글자가 정/무/계/사 로 많아지고 전부 인접해 있어 큰 세력을 형성하게 되니 화가 부족하지 않습니다. 병인 대운은 힘든 대운이 맞습니다. 천간으로 오는 병화은 화 기운을 강하게 하고 지지로 오는 인목은 인해합-> 목기운으로 변하죠. 목기운은 화기운을 생하여 화를 더 강하게 하니 사주의 치우침이 오히려 심해졌을겁니다. 같은 이유로 정묘 대운 역시 좋은 대운이 아니라고 보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화가 강해지는 것을 경계해야 할 사주이고, 수기운으로 화를 누르는것은 수극상쟁으로 큰 파장을 가져와 좋음과 나쁨이 함께 따라오니 수기운보다 금기운으로 화를 빼주거나 습한 토기운(무토 술토 안됨/미토도 지지합을 하니 안됨)으로 설기 해주는것이 좋아보입니다. 올해는 어떠셨는지요? 코로나로 힘든 상황이지만 그래도 다른 시가와 비교해보면 올해 나름대로 괜찮으셨을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내년도 나쁘지 않을겁니다.
금만 5개 가진 축월에 태어난 계수 일주입니다. 제 사주는 누가 봐도 아주 차가운 사주라고 생각되는데, 지금 20년동안 화 대운을 지나가고 있는데 예전 수대운이나 목대운에 비해 결코 살기 쉽다는 생각이 안들어요ㅠㅠ 오히려 사주원국에 없눈 오행이 대운에서 들어오면 더 어려워진다는 말도 있던데, 조후에 따라 제 사주원국에 없는 화기운을 용신으로 보는게 옳을까요?
@@NGENE. ㅎㅎ 그런 분들은 대체적으로(물론 사주원국 전체에 따라 달라지지만) 남들보다 뛰어나(본인은 인지하지 못하더라도) 튀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세가 남다르게 센 편이 많죠. 본인은 잘 모르더라도 눈에 띄어 적을 불러들이는 형국이 되는데다가 겁재가 있으면, 더욱 그런 경향이 커지죠. 겁재들을 내 편으로 만드는 연습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맑은 물에는 고기가 못 산다고 하죠? 어느 정도 더렵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기꺼이 여기는 것도 질문하신 분께는 용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