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동원님 파트 때 울었음.. 동원님 파트 전에도 좀 감정이 차올랐는데ㅜ 동원님 파트에ㅠ 울었어요.. 힘든 일 꾹 참고 슬픈일 지금 까지 참았는데.. 여기서 나왔네요ㅜ 아직도 눈물 흘리면서 쓰고 있네요ㅠ 동원님 혼자서 부르면 얼마나 좋을까요ㅜ 동원오빠 그 파트가 진심이 담겨 있는것 같에요ㅜ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셔ㅜ 좋은 하늘 나라 가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하세요ㅜ 훌쩍 손수건으로 닥고 있는데도, 눈물나는거 실화나.. 그럼 전 영어 학원 갔다올게요! 응원 메세지 부탁드려요ㅜ 아니면 좋아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