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가을에서는
아직 늦여름도 존재하는 것 같아요.
텃밭작물과 마당 과일나무에서
수확하는 것들에서 느껴집니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잡히는 패브릭도 달라져요.
옷과 이불 뿐만아니라
가을에 어울리는 패브릭들도
계절이 타더라고요.
오늘도 하늘지붕의 패브릭 살림이야기를
함께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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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ноя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