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가 없는 아름다운 미국동네. 일단 한번 와보세요 

2년전 9월에 Carmel에서 일주일 머무르면서 아침에 새벽에 오픈하는 베이커리에서 빵이랑 커피사서 바닷가로 걸어내려가서 바다멍하며 먹고 바닷가 길로해서 동네길 한적히 걸으며 집구경도 하고 맛있다는 리뷰로 레스토랑 탐색하며 먹고 밤에도 동네가 위험하지 않아서 밤산책도 하고 즐겁게 지내다 온 기억이 나네요, 바다도 즐기고 하이킹도 즐기고 너무 좋았어요, 완전 너무 예쁜 동네죠! 저흰 그 메인길쪽 옆으로 공중 화장실이 있어서 사용할 수 있었는데 직원이 왜 모르는지 모르곘네요😅 제가 사는 곳에선 5-6시간 차로 가야해서 가까운 곳에 살면 한달에 한번씩은 갔을지도 몰라요 ㅎㅎ 다음에 다시 또 가족여행 가고픈 곳이에요~ 영상 재밌게 잘 봤어요!😊

와 우리동네😂😂😂

와! 먼터레이!! 😊

이 동네가 작아도 엄청 부촌에 클린트 이스트 우드가 시장을 했던 곳이에요. 근처 몬트레이 아쿠아리움도 좋고 페블비치 골프장도 좋고 이동네ㅜ레스토랑들 맛집들 많고. 조용하고 작지만 사람들 많이 거더라구요.

어디있나요

어디동네가 했더니 20년째 살고있는 우리동네요. 11월쯤korean bbq 오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