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없어도 무게감으로 20수는 가능]  

[특별한패턴이 없는날] #심해갑오징어 #스텔라호
특별한패턴이 없는날의 무게감을 느껴보자] #심해갑오징어 #스텔라호
#심해갑오징어전용로드 #커틀딥
이제 심해 갑오징어 시즌이 후반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마릿수는 줄었지만 크기는 어마어마 해지고 있고.
신창 한림권에서 - 서귀포 권으로 필드가 조금씩 옮겨가고 있습니다.
작년 서귀포권에서 야간 갑오징어 낚시도 상당한 마릿수가 나왔습니다.
인당 60-70마리 낚으신 분들도 계셨거든요.
촬영한지 1달 정도 지난 영상인데요.
편집해놓고 자막을 못넣고 해외원정낚시 한번 다녀오니
시간이 훅 ~ 지나 있네요. ^^
당일은 특별한 패턴이 없는 날이었습니다.
굉장히 까다로운 날이었는데.
대부분 바닥에 봉돌을 닿은 상태에서 텐션을 잡고
살짝 들어보았을때 봉돌무게 보다 더 나가는 무게감으로
대부분 낚았습니다.
무게감과 끝보기가 다 되시면 제일 좋긴 하지만
끝보기 역시 무게감의 큰 범주에 드는 것이라..
일단 무게감을 잘 익히시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화~악~ 더워졌네요.
그만큼 낚시하기도 편한것 같습니다.
로드는 커틀딥 175MH 사용했습니다.
2024년 12월에는 커틀딥 168XH가 추가될 예정이고요.
신소재 팁으로 티타늄 대비 95%의 강도이지만
무게는 더 적게 나가고 감도도 좋은 신소재 팁으로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23~24년 시즌에 계속 테스트와 수정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카본도 기존 카본대비 경량에 더 강도가 좋은 카본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5년 시즌도 커틀딥 많이 사랑해 주세요. ^^
커틀딥 구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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