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시스트임덕영 기회가되면 한번 보고 싶은데 몇년넌전 저활하니 꽤오ㅕㅓ 기다려야 된다면..선생심은 항상 강단 있으시고 짐 계시는곳도 유트브로 봣으니 언제한번 가볼려합니다 제고향도 속초 쪽이니 기회가 되면 만나보고 싶어요..꼭!이요 유트브로 말해 주실준 모르지만 77년 정사생 628일 시는 잘모릅니다..뭐 전화상담도 받으실까 싶어서 적고 갑니다너무 힘들고 지치니 임덕형 선생님이 너무 생각 납니다 감사팝니다 꾸벅!!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티비에서도 뵈었는데 정말 용하시네요! 저는 89년생 기사생인데요~ 지금 5년 동안 하던 가게도 결국엔 정리하려고 하고 8년 만난 남친도 헤어질 마음을 먹었는데 이게 맞나... 답답해요 지난달에는 회사에서 다른 부서로 추천 해주셔서 오라고 했는데 자신 없어서 안 간다고 했거든요 7월 되고 부터는 정말 결정할 일이 많네요 모두에게 좋은 결정을 해야 한다는 말씀을 들으니 내가 조금 더 참고 희생해야 하는 건지.. 그냥 여기서 끝을 내야 모두가 좋은 일인지도 잘 모르겠어요..ㅎㅎ 하여튼 골머리 쌓고 있는데 정확하게 맞추시니 깜짝 놀랐고 너무 신기하네요~❤
@@엑소시스트임덕영 우와, 이렇게 유명하신 선생님은 뵙기도 어렵다는데 직접 답변도 달아 주시고 너무너무너무 감사해요ㅜㅜ 가게를 버티라는 말씀 같은데 가게는 5년 노력이 아까운데 빚이 계속 쌓여서 버티기가 어려워요..ㅠㅠ 선생님 귀한 말씀 새겨 들어야 하는데... 찾아 보면 방법이 있어 일러주시는 것일테니 잘 알아 보고 방법을 한 번 찾아 보겠습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해요~ 행복한 저녁 보내세용😊❤️
@@엑소시스트임덕영 아이구, 제가 말귀를 빨리 못 알아 들어서 바쁘신 선생님 귀찮게..죄송해요ㅠㅠ 아무리 해도 안 되니 다 놓고 새출발 하라는 뜻인 줄 알았는데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해 보게 되네요~ 선생님 말씀 명심하고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해서 옳은 결정 내리도록 노력해 볼게요~ 친절하고 예쁜 선생님 오늘도 웃음꽃 가득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예전에 티비로 많이 뵈었는데 무심코 지나다 선생님 얼굴 보여 바로 구독했어요! 기사생인데 올해 '결정'할게 정말 너무너무 많았고 지금도 결정할 것들이 한참 남았어요 올해 1월 아가도 태어났는데 남편의 이직으로 금전적으로 힘들어 아가한테 많이 못해줘 미안합니다 남편 직장때문에 서울에서 평택으로 이사 고민 중인데 갈 수 밖에 없거든요.. 바쁘시겠지만 이사 운이 괜찮을지 한 말씀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음력 1989년 9월 2일 생입니다
헐 선생님 영상 옛날 엑소시스트때부터 보다가 댓글은 거의 처음 다는거 같아요 89년생 뱀띠 여잔데 선생님이 초반에 말씀하신게 거진맞는거 있죠 밝히는것도 그렇고😅 나누는것도 그렇고 전에 복지쪽에서 일한것도 그렇고 심지어 남동생이 개띤데 사이가 그닥 좋지않거든요 댓글달면서 보는데 지금 결정할게 많은 시기거든요 개인적으로 진짜 대만신은 다르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