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4 리베란테] Fria Como El Viento 댓글모음ㅣ없는 애인도 생기는 마성의 노래ㅣ나만 갈라콘에서 못 만나서 슬픈 곡ㅣ정승원x노현우x진원x김지훈 

지나고 들어보니 이곡 너무 감성적이면서 진짜 좋은곡이라고 매번 들을적마다 느낌니다.

이보다 더 잘할수 없다!!! 너무 멋지고 환상적인 곡이예요 반복해서 보고 듣고 있어요~~~ 우리 리베란테 최고입니다 👍 💕 👍

꼬모는 호흡이 곤란할 정도로 가슴이 먹먹해 지고 마음에서는 심한 빗즐기가 내려 소리없이 울면서 스스로 자아 도취에 흠뻣 젖어봅니다. 🩵🩵🩵🩵

가장 많이 듣게 되는 곡이 좋은 곡 아닌가요? 하루의 시작은 항상 진지맛집부터 리베란테까지 한 바퀴 도는 게 루틴이 됐어요. 100일이 넘었는데도 어떻게 질리지도 않는지... 제 입에서 이탈리아어가 자연스럽게 나온다니까요.^^

댓글 마음이 내맘❤❤❤

댓글들 공감 가득합니다 노래 해 줘서 고마워요 지금 출구를 못 찾고있고, 안 찾을게요😂😂❤❤❤❤😂

꼬모 들을 때마다 마음에 광풍이 몰아칩니다. 퍼즐처럼 적재적소에 댓글을 짜맞추는 능력은 거의 신의 경지!

아 댓글 읽으면서 들으니 더 좋네요. 영상 감사해요~~

너무너무 아낀다 나의 꼬모🩵 지훈님 가슴치며 호소하듯 노래하는 저 부분은 아무리봐도 찡하다 찡해 😢

제 댓글도 들어 갔네요 ㅎㅎㅎ 꼬모 발효음악 맞는 거 같아요.. 정말 들으면 들을 수록 좋아 죽겠습니다~!!🩵

저도요. 저도 갈라콘에서 계속 알트로베만 둘었어요. 내일 전주에선 제발!!!!!!!!!!!!

여기 운영자님~ 센스 순발력 위트 최고입니다♡ 리베란테랑 바미들~우리팀 좋타

브라보! 멋진노래, 멋진 댓글, 리베란테 사랑합니다❤

Como 영상 오랜만에 가보니 조회수가 800K 가 넘었어요!!! 와우! 외국인들도 꾸준히 댓글들을 달고 있구요. 🩵🩵🩵🩵

결승 1차때 꼬모들으며 울고 3등해서 분해서울고

꼬모는 부르시는 리베란테도 힘드시겠지만 듣는 저도 힘들어요. 숨도 못 쉬고 듣거든요.

excelente pronunciación del español, fantástica interpretación y mucha pasión, felicidades Libelante,,, los amo,,, abrazos de Argentina. 🥰🥰🥰🥰

Maravilhosos…👏👏👏as vozes se completam…e essa música do Luis Miguel é belíssima! Virei fã do Liberante❤️🇧🇷 Perfeitos!👏😍!

결승1차때 3등 했다고, (미리 스포 떳어서 속상해 못보고), 우승 후에나 들었던 곡입니다. 정말 하도 많이 듣고 봐서, 방청객 마주치면 인사할 듯요. . . 리베란테가 세계를 돌며 노래하는 날을 소망해 봅니다. 물론 그 전에 단콘에서 만나야죠❤ 오늘 영상도 고맙습니다.

오늘도 애잔하고먹먹한가슴 부여잡고,감상에 젖어 봅니다...😂😂😂❤

야생마처럼 길들여지지 않는 그녀를 향해 애절하게 부르는 네 남자..... 제가 볼땐 그녀보다 이들이 치명적으로 더 위험한 남자들입니다 ♡

왜 선곡이 아쉬워? 바보ᆢ

어머~ 제 댓글이 첫번째로 똬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