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분(Pat Boone)의 크리스마스 캐롤 

달콤했던우리의젊은시절의순수함에또한번 젖어든다 펫분크리스마스송에나는눈을맞으며명동에서친구들과즐거워했던그시절 그립고그립구나!

캐럴 부른 사람들중에 팻분의 목소리가 최고 감미롭고 좋아요~

아주많이 듣던 캐롤 그립습니다 어린 날이여 추억을 회상합니다🙆🙆

좋아요~~ 요즘 이런 캐롤이 없어서 한참 찾았네요

그 옛날이 그립습니다. 한 여름에 듣는 펫분 크리스마스송은 마음에 평안함을 주네요

이런 캐롤이 낭만적이지요~~

캐럴은 팻분이 최고죠!!!

옛날 생각나네요 1950년대 후반 쯤부터

캐롤 중 가장 아름다운 노래지요^^

65년전쯤부터 좋아했던 팻분 캐럴 부드러운음색

아 옛날이여~

듣기 정말 편하네요~^^

펫분 너무좋아요...

어렸을때부터 좋아하던 팻분 캐롤

빙크로스비와 더불어 캐롤은 팻분😍🥰

한국이고 세계속에 난해한 오만 시끄러운 음악이 새로운 장르라고 난리치는 이 시점에도 지난날 이지리스닝 음악의 아름답고 부드러운 멜로디는 우리의 마음을 무척 편안하게 한다.

예전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그립네요

소시적 집에서 LP판으로 들었던 팻분의 그 감미로운 소리가 그립네요 ㅎㅎ

따뜻한나라에서도크리스마스분위기를많이내던데울나라는그음원료가뭔지 길거리에캐럴이하나도안나오니..이게크리스마스시즌인지도모르겠고 참..이상한나라가됐네 예전엔분위기가진짜 좋았었는데돈없어도 작은선물하나로즐거워하곤했었는데..시끄럽다고 새벽송도폐지되고인간들이너무이기적이고..삭막한인간군상들이되어간다 진짜차라리다들가난한그때그시절이그립다!!

아버님이 좋아하셨던 가수...... 이게 벌써 50년이 지났네. 60이 다 되어가도 그 때 시절이 이리도 선명하게 떠오르나!

네ㅡ 저도 그래요ㅡ 가난한 시절이었지만 따뜻했던거 같아요 옛날 그 느낌 다시 느끼고 싶어요ㅡ

인생은 잛고 예술은길다😢 근몇십년전잉 금방불러주신것 같은 저목소리라

🏥 메리크릿마스 살롬 ! 감사하였씁니다

어릴때 형님이 팻분 캐롤 테이프를 사와서 집에 있던 소니 카세트에 넣고 몇번이고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