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거리감 있는 컬러를 알아보자 라는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할만한디 기본베이스컬러들 알아두면 좋죠 그리고 검사 받았다고 이 컬러는 안써가 아니라 때에 맞춰서 활용하믄 되니까요 모르는것 보다 아는것이 더 도움 되는것은 확실한데 그렇게 생각하고 살믄 뭔들 할때마다 주저하면서 시도조차 안하고 살겄네요. 야매가 많고 실제로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말이있음.. 님이 쓴 글인데 이런 카더라는 님 뇌피셜? 인가요? 유명하고 증명된 경력자에게 가서 받음 될것을 걱정도 많습니다.
@@aoappp 실제 전문가가 한국의 퍼스널컬러가 전문성이 없다는 이유를 작성한 글이있는데 알아보시고 말씀하세요^^; 동대문에서 대충 떼온 천으로 검사하는 수준이고 실제로 제대로 학습을 받은 사람도 드뭅니다. 있다하더라도 퍼스널컬러라는 개념자체의 근본부터가 문제가 있다는 내용이고요
@@aoappp 애초에 어떤 조명밑에서 검사하느냐에 따라 그 베이스컬러라는게 확확 바뀌는데 알아둘 필요가 없다는거죠 ㅋㅋㅋㅋ 그냥 자기가 원하는 옷입고 다니면 그만인데 퍼스널컬러 퍼스널컬러 거리면서 비전문적인것 말도안되는학문 들이미는거 보세요. 그런거 하고 돈 10만원씩 받아먹으며 유행시키는게 웃긴일인겁니다 ㅋㅋ 멍청하면 당하는거에요 사기수준이죠
@@user-mn4jz1hg4w 맞아요 그래서 저도 웬만하면 엄청 안받는 컬러 아니고서야 그냥 입고싶은거 입어요 굳이 돈 10만원 써가면서 퍼컬 받는다해서 지금껏 몰랐던 엄청 놀라운 결과가 나올거 같지도 않고요 .. 😢 이미 어떤 색이 잘어울리고 안어울리고는 자기가 잘알고 잘어울리지 않는 색을 좋아하는데 퍼컬 받는다고 취향이 확 바뀌진 않잖아요 ~! 그놈의 mbti 처럼 퍼컬 뇌절하는거 진짜 그만 보고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