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피아노도 잘 치네" 바이올린: "광기의 천재 음악가" 노래: "SEXY" 중간에 춤: "맞아 그는 아이돌이었지" 적재 기타 투입 후 고음: "락스타. 희열이 느껴진다." 그저 완벽갓벽한 그는 비긴어게인코리아를 통해서 단콘을 열고 세상 사람들을 홀리고 마는구나... 이거 보고 헨리 단콘 열면 갈 의향 1600% 이게 바로 헨리 장르인가. 이런 거 더 보고싶다. 파고들고싶다. 광란의 기타 연주에 헨리의 날카로운 고음이 꽂혀 올라가는데 몸에 엔돌핀이 쫙... Henry is GOD
사람이 두대의 피아노를 동시에 치며 고난도의 음정까지 소화하며 바이올린 그리고 고음 노래 같이 한다는 것은 상상이상인데다가 적재의 기타 베이스 까지 언저 주니 이건 하나의 영화 처럼 보이듯이 정말 헨리 라는 사람은 모든 걸 소화할 수 있다는 그런 멋진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네요 진짜 만나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