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랍스터가 비싼 이유 

0:45 이거 왜케 기여움ㅋㅋㅋ

순간 보고 전주 랍스터로 봐서 우리나라에서도 드디어 양식 성공한줄...

중국아 호주랑 싸워줘서 고마워!!

ㄹㅇ어렸을때 투니버스에서 마루코가 할아버지랑 먹는 거 보고 나도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엄마아빠에게 닭새우 얘기해도 랍스터나 새우 얘기하는 거냐며 이해하기 힘들어하셨던 게 생각남

어릴때 일본 만화에서 카레에 넣는거 보고 맛이 궁금한데 이거 보니 또 궁금해지네 안되겠다 생각을 그만둬야겠다

크레이피쉬장 먹어보고싶다

보통 크레이피쉬는 민물가재, 랍스터는 바다가재, 새우는 쉬림프/프라운인데 이름이 진짜 통일이 안 되긴 했네요.

이야..비주얼 진짜 신기하게 생겼네 생긴 것만 보더라도 진짜 비쌀 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ㅋㅋㅋㅋ큐ㅠㅠ

랍스터 용어 차이 설명할 때 퉁치기 보다는 확실히하기 위해서 학명으로 정확히 구분해줬으면 좋을 듯

우리나라는 참 대단해... 해양생물 뭐든지 간장에 절여버리면 그냥 ㄹㅇ 밥도둑 반찬이 되어버리니... 양념장 하나 간단한걸로 이렇게 죄다 때려 넣어 할 수 있는 나라는 거의 없을듯

어릴 때 앞바다에서 종종 잡아다가 밥반찬으로 먹었는데, 다시보니 반갑네요. 보기엔 랍스터 같지만 엄밀하게는 큰 새우죠. 제주도해역에서는 양식이 안되려나 ㅎ

진주랍스터라길래 진주에 있는 랍스턴 줄 알았음...ㅋㅋㅋㅋ

장 담글 생각만 해도 군침 싹도네..

진주에서 잡혀서 진주 랍스터인게 아니고 pearl이었어?

크레이피쉬로 새우장은 ㄹㅇ 똘아인가 ㅋㅋㅋㅋㅋ

입에서 눈물이 다나네..

닭새우가 크레이피쉬구나

마지막 듣자마자 크으 남발하고 입속에 쇠주 한잔 들어가는 상상함

간장색깔 싹 베이면 쌀밥 못참지

새우장 ㅋㅋㅋㅋ

2:55 (진짜 싸움)

밥 먹기전 최고의 선택

형 돈 많이 벌어서 이거 사먹어야해

집게 없는건 처음 알았네

영상줘 ㅠㅠㅠ

정법이 다알렸지 이건

배탔을때 식비가 남아서 주마다 베트남가서 사먹었었는데 처음 먹었을때 그맛을 잊을수가 없음... 나중엔 좀 질리더라...

어라랍스타 🦞

알레르기 1패..

전에 보라카이 놀러갔다가 랍스터 라고 시켜서 먹었었는데...지금보니 저거였구나...

? 미국에 살았을 때 저거 다 크레이피쉬라고 불렀어요

돈스파이크 효과 ㅋㅋㅋㅋ

크레위피쉬장 충격적이네

페럿피쉬 복어처럼생겼네 ㅋㅋ 복어맛일듯

빨대새우인줄..

맛있는생각

닭새우장 ㅋㅋㅋㅋㅋㅋ

새우장(크고 거대한)

Wow

롸ㅏㅏㅏㅏㅏㅏㅂ스타

현지는 크레이피쉬널렷다더만

진주에 사는건줄

경상도 진주 랍스터인줄 ㅎㅎ

돈스파이크는좀……

크레이피시 살도 퍽퍽한게 맛없던데... 걍 흰다리새우 먹는게 나음

거대 새우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만원 정도면 한번 찍먹해볼만하네요 기대된다

양식이 되는데도 랍스타보다 비싸다니 ㅋㅋ 상당히 맛이 좋나보네요

형 요즘 영상 웰케 뜸해ㅠ

랍스터=십각목 가재하목 닭새우=십각목 닭새우하목 생물분류상 닭새우를 랍스터라고 부르는건 안경원숭이를 사람이라고 부르는것과 마찬가지

더듬이를 안테나라고 부르는건가 ㅋㅋ

이거 진짜 진짜 맛있음 기회 되면 꼭 드세요

살아있는거보니 뭔가 불쌍하기도한데 살 꽉찬게 진짜 맛있겠다..

남극의 쉐프에서 닭새우 튀겨먹던거 생각나네ㅋㅋ 내 인생영환데

아 진주에서 잡히거나 키워서가 아니라 진주 pearl 뜻하는거구나

근데 저런 갑각류를 우리가 맛있다는걸 알아서 그렇지 계 나 가재나 생긴거 쥰네 괴랄하긴하다

전주 랍스터인줄 ㅋㅋ

한국에서도 닭새우는 살죠. 매우 귀하다보니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요.

굳

개귀엽다

정글의 법칙하니 대왕조개를 먹은 사건이 생각나네

내가알던 그 닭새우가 저렇게?

진주라길래 진주에서도 저게 양식으로 나오나 싶었음

투명한거 그대로 간장 버무려서 털어넣고싶네ㅋㅋㅋㅋ

호주랑 중국이랑 싸우니까 어부지리격으로 한국사람들이 싸게 먹는거네요 ㅋㅋ

0:16 짐 캐리형이 왜 거기서 나와?

와우

떴다 내 야동

이분이 나중에 까고보니 더들리이면 재밌겠다

진짜 베트남에서 먹은 크레이피쉬 내장 스튜가 개맛있었음

0:46 왜케 귀엽냐 ㅋㅋㅋㅋ

시세 관련 정보가 너무 불명확함. 킹크랩이나 랍스터나 가격차이가 심하지도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