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프 픽션] 실수와 숨겨진 디테일 23가지

Подписаться 134 тыс.

Просмотров 46 тыс.

50% 1

펄프 픽션(1994) 속에 실수와 숨겨진 디테일을 찾아봤습니다.
-------------------------------------------------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 [인디아나 존스: 레이더스] 실수와 숨겨...
해리포터 시리즈:
•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실수와 숨...
반지의 제왕 시리즈:
• [반지의 제왕] 실수와 숨겨진 이야기들 ...
스파이더맨 시리즈:
• [스파이더맨] 실수와 숨겨진 디테일 20...
백 투 더 퓨처 시리즈:
• [백 투 더 퓨처] 실수와 숨겨진 디테일...
토이 스토리 시리즈:
• [토이스토리] 실수와 숨겨진 이야기들 - 1부
매트릭스 시리즈:
• [매트릭스]의 실수와 숨겨진 이야기 23가지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 실...
엑스맨 시리즈:
• [엑스맨 1] 실수와 숨겨진 디테일 19가지
분노의 질주 시리즈:
• [분노의 질주] 실수와 숨겨진 디테일 27가지
-------------------------------------------------
Music I Use: Bensound.com/royalty-free-music
License code: 21U3FJ05ERXSXAIQ
-------------------------------------------------
#영화디테일 #영화실수 #펄프픽션

Развлечения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авг 2023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90

@04Kwa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green-onion40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음은 저수지의 개들인가?

@akskz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보고 갑니다!

@user-en9uf6kv2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타란티노 시리즈 다 해주세요!!! 제 인생 감독입니다~!!!

@아메리칸배드애스4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타란티노 영화 특징 1.유혈 낭자 2.욕설 난무 3.S급인데 B급인 척 함 4.쓸데없는 대화가 ㅈㄴ 많은데 하나하나 명대사임

@extrazero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뭐드라 한국영사관에서 이야기 순서가 뭐이래? 하면서 시간순으로 다시맞춘 필름을 만들어서 상영했는데 타란티노가 그 필름을 구하고 싶어했다는 출저불명의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GabrielJingjing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있을법하네

@user-ij6hq4ru1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리도 따로 재편집했을껀데 대단한 노력이네요

@Lee_kyungjun 3 месяца назад

타란티노는 ㄹㅇ그럴만 할지도ㅋㅋㅋㅋㅋㅋㅋ

@yelldavi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 인생 1위 영화라 그간 10번은 본 것 같은데 빈센트가 죽는 총이 마르셀러스의 총이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The_World_is_Your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ㄹㅇ 이건 첨알앗음

@dsk-rk6u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ㄹㅇ 그러네 어쩐지 그렇게 시끄럽게 구는데 모르는게 말이 안됐음

@jeytiger8245 4 месяца назад

마르셀러스 부치 차에 치이고 총 쐈는데?. 보스라서 총이 두 자루? 그래도 부하 커피 사다주는 착한 보스 마르셀러스❤

@Amen.Buddha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국 개봉 당시 비하인드로 처음 펄프 픽션을 수입한 영화사가 편집 순서가 잘못된줄 알고 시간 순서대로 재편집 후 개봉했는데 타란티노가 그 사실을 듣고 재밌어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user-rm6hq5uo3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open828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꺼무위키에 나오는 썰

@pecomine 4 месяца назад

개봉때 극장에서 본 1인입니다. 낭설이네요. 90년대에 그 정도로 한국인이 무식하지 않았어요.ㅎ

@user-nx3yx8ee1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랜만입니다 영사관님!!! 펄프픽션. 우리 마더포커 형님의 젊은시절과 입담을 볼수있는 재밌는 작품이죠. 여러 이야기가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재밌는 작품이죠 그리고 많은곳에서 패러디된 협박 장면과 춤추는 장면까지! 정말 흥미로운 작품이라 할수잇죠. 다만 그냥 볼경우 무슨 말을 하려는건지 좀 이해가 안되는 특이하다면 특이할수있는 영화입니다! 저는 그래도 재밌게 본것 같네요 오랜만에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jaeger15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야 저 배우들을 한 영화에서 다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볼 만하겠네요 캐스팅이 어마하네

@sinju62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펄프픽션도 다시 봐야하는데요. 비디오로 나왔을 때보고 감동해놓고선, 지금은 그 때 감동했었다는 기억 밖에 없어요. 메멘토도 그렇고. 제가 시간 순서를 뒤바꾼 영화를 잘 기억 못하는 것 같네요. 근데 분명 당시에는 잘 이해하고 봤었는데.

@NSRedForceMaveric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사관님 건강도 중요하지만 업로드도 중요합니다. 업로드 먼저 챙기시고 건강은 나중에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user-rr6pi5gf7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거 마따..

@ChickenBritt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쁜놈 ㅋㅋㅋㅋ

@ValdiMath 4 месяца назад

5번은 디테일이기도 하고 옥의 티이기도 한 거 같네요!! 1:37에 비교하는 장면에 보니, 좌측 빈센트는 오른손에 책을 들고 있고, 우측 빈센트는 왼손에 책을 들고 있네요!! 아님 그냥 중간에 바꿔들은건가...? ㅋㅋㅋ

@latteflavorpepero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걸 찾았네 ㄷㄷㄷ

@user-lt9ey4by5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복잡한 영화의 매력이 바로 여기에 있는데 저도 두세번 본 영화인데 세월 지나고나니 다시 처음 보는 영화 같네요 😅

@user-wv1hl6dk7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개인적으로 볼 당시에는 다 이해했는데 며칠만 지나도 전체 내용 기억이 거의 안나는 영화 ㅋㅋ 그래서 볼때마다 새롭습니다. 한 3번 본듯

@user-dk7si5ej7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 최애영화 펄프픽션이라니... 주인장 사랑해요 엉엉

@hgjeon324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항상 제가 지금까지 본 영화 중 최고를 뽑을 때 순위에 넣는 영화입니다 이런 비하인드를 아니까 또 새롭네요 ㅎㅎ

@wakiyamapbria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yubi92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온지 30년이 된 오래된 영화라 접근하기 조금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는데, 한번 보면 알거임 영화가 엄청 세련됐음.. 타란티노 감독 특유의 스킬거같음

@JY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zanggu61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크,,,이거도 내가 좋아하는 영화인데ㅜㅜ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는 하나도 빠짐없이 다 봄

@user-hn1mo2zv5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흐엉 보고싶었어요ㅠㅠ

@kusanaki2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 타란티노 최애 영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qf6df8nk9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잊을 때가 되면 나타나는 재미있는 영상

@nuguri4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랜만에 사관님 영상 ❤

@user-wx8by5xz4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실례가 될 수 있지만 유주얼 서스펙트 라는 영화를 다뤄줄수 있나요? 과거 이 영화를 보고 충격 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서 인생영화에 돌아가는 영화중 하나입니다

@solly402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순수하게 보는 재미를 선사하는 엔터테인먼트로써의 영화의 정수

@user-sp2bm4qz5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사관님 영상에는 나오지 않은 옥에티가 하나 더 있습니다 미아가 약물을 과다 복용한 후 가슴에 아드레날린 주사기를 꽂는 장면에 있습니다 주사기를 꽂기 전에는 주황색 마커로 칠한 부분이 있지만 꽂고 난 뒤 미아가 일어나는 장면에서는 주사기는 달려있지만 주황색 점이 사라져있습니다

@user-ik7ul9ov3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07:29 와 그러네요 이 핑계로 한번 또 봐야겠네ㅋ 솔직히 개인적으론 타란티노 감독도, 스콜시지 감독도, 놀란 감독도 세간의 평가는 다소 과평가받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펄프 픽션, 인글로리어스 배스터즈, 재키 브라운은 정말 훌륭한 작품이란거 인정합니다. 몇 번을 봤는지 모르겠네요. 영상 재밌게 잘봤구요. 이거 본김에 펄프 픽션 한 번 또 봐야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