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으론 나만 알고싶은 페라리인데 ㅋㅋ 재경님처럼 손에 꼽는 페라리중 하나입니다. 말씀처럼 보는 위치에 따라 볼게 너무 많은 차입니다. 게다가 엔진음이 제일 예쁘다고 생각이듭니다. 영상을 보면서 지금같은 날에 한적하고 적당히 굽이진 외각의 어느 녹색 가로수 길을 시원하게 달리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 배기음이나 주행영상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곤 하지만, 그런영상은 검색해도 얼마든지 나옵니다. 지금 영상으로도 충분합니다!!
11:28 어우 시스루~ㅓㅜㅑ. 355의 경우 억지로 멋있어 보이려고 무리한 라인을 넣지않고 자연스러운 라인으로 표현하여 50년대에서 60년대에나 스포츠카들에게서 볼 수 있었던 조형의 미를 되살려 가미한 느낌입니다. 보면 볼수록 더 아름다운 느낌. 멋을 위해서 디테일 요소를 손본 부분이라곤 덕트 스포일러밀고는 없죠.
@@papagarage8269 하,,, 공기저항을 위해라고 하면 저항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표현입니다. 저항의 감소를 위해, 라던가 다운포스를 위해, 서가 맞습니다. 그냥 아니라고 하면 아닌줄 알면 되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355에서 후드의 덕트가 무슨 에어로 다이나믹을 위해서 입니까? 좀 되도 않는 소리 그만 하세요.
@@vincentr6567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vincent r님 말씀 처럼 다운포스란 용어를 써야 맞는데 공기저항을 위했다는건 제가 잘못된 표현이 맞습니다.(지적인 수준을 배움을 통해 더 올리겠습니다)위에 댓글에 저는 F355에 있는 후드 덕트는 에어로 다이나믹을 위해 그런게 아니라고 답변을 달아 놓은것 입니다. 그래서 제 영상에 말씀처럼 덕트가 에어로다이나믹을 위했다라는 그런내용이 없었음을 말씀 드린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