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가면 신도들 남녀비가 1:5 입니다. 절에 가도 1:5 죠. 모든 종교가 그 비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자 유골이 많다는 것은 저 곳이 신전이였다는 것입니다. 근처에 있는 텃밭도 식량을 공급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신선한 채소를 먹기 위한 용도 정도겠죠. 그리고 찾아오는 신도와 병자들이 점점 줄어 들면 교회든 절이든 빈집이 됩니다. 저런 곳에 지은 건물은 다른 용도로 팔 수도 없죠.
외계인이 와서 그들의 기술로 지어진 마을입니다. 발주는 외계인이고 하청업자는 원주민. 그곳에서 살다가 그들이 빠르게 발전하여 더이상 지구의 주파수와 맞지않아 그들에게 맞는 행성으로 이주된것이라고 외계인이 말해줍니다. 남겨진 유골은 그들의 주파수가 맞지않아 (수준미달 이라서) 함께 떠날수 없었기 때문이라 합니다. 우리도 20년내로 수준미달 많은사람이 외계행성으로 이주될것 입니다. 인덕이있는 좋은사람들은 여기서 살아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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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ansookim7850 왜 불가능한 추론이죠? 영상에서 나왔듯 전염병이나 기후의 변화로 급하게 떠나야되는 상황이 발생했다면 여자와 아이를 버리고 가는 상황이 충분히 나타날 수 있죠. 여자와 아이 시신만 발견됐다는 건 종교적인 관점으로 대입해도 충분히 일리있는 내용입니다. 과학기술이 발달하기 전 인류문명에서는 특정 여성이나 연령대의 사람이 전염병이나 종교적인 문제를 가져온다 생각해 집단학살한 경우도 자주 찾아볼 수 있어요
@@아인슈페너-u7w 외계인이 와서 그들의 기술로 지어진 마을입니다. 발주는 외계인이고 하청업자는 원주민. 그곳에서 살다가 그들이 빠르게 발전하여 더이상 지구의 주파수와 맞지않아 그들에게 맞는 행성으로 이주된것이라고 외계인이 말해줍니다. 남겨진 유골은 그들의 주파수가 맞지않아 (수준미달 이라서) 함께 떠날수 없었기 때문이라 합니다. 우리도 20년내로 수준미달 많은사람이 외계행성으로 이주될것 입니다. 인덕이있는 좋은사람들은 여기서 살아남습니다.
외계인이 와서 그들의 기술로 지어진 마을입니다. 발주는 외계인이고 하청업자는 원주민. 그곳에서 살다가 그들이 빠르게 발전하여 더이상 지구의 주파수와 맞지않아 그들에게 맞는 행성으로 이주된것이라고 외계인이 말해줍니다. 남겨진 유골은 그들의 주파수가 맞지않아 (수준미달 이라서) 함께 떠날수 없었기 때문이라 합니다. 우리도 20년내로 수준미달 많은사람이 외계행성으로 이주될것 입니다. 인덕이있는 좋은사람들은 여기서 살아남습니다.
맞아요. 과거인들이 마치 미개한 것들인데 이런걸 지었을리가! 지식수준이 높을리가! 이렇게 현대인들이 생각하는 경향이 있죠. 한국사 공부할때 들었던 말이, 과거인들을 절대 무시하지 마라 였는데 결국 우리도 미래에선 과거인일텐데 우리를 미개하다고 후손들이 생각한다면.. 좀 슬플 것 같아요.
외계인이 와서 그들의 기술로 지어진 마을입니다. 발주는 외계인이고 하청업자는 원주민. 그곳에서 살다가 그들이 빠르게 발전하여 더이상 지구의 주파수와 맞지않아 그들에게 맞는 행성으로 이주된것이라고 외계인이 말해줍니다. 남겨진 유골은 그들의 주파수가 맞지않아 (수준미달 이라서) 함께 떠날수 없었기 때문이라 합니다. 우리도 20년내로 수준미달 많은사람이 외계행성으로 이주될것 입니다. 인덕이있는 좋은사람들은 여기서 살아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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