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경찰분 친절에 감탄이 나옵니다. 저정도로 친절하시다니.. 가족도 너무 선한 인상이고, 마지막에 딸이 나 한국갈래 ㅎㅎ 소리에 웃음이 나네요. 한국 아저씨에 대한 좋은 인상 (뭐 용돈을 줬다기보다) 이 그 아이의 추억에 남아 있을 것 같아요. 역으로 한국 관광오셔서 박곻님이 한국의 문화 소개해주시고 구경 시켜 주시는 기회에 왔으면 좋겠어요 ^^ 돈 많이 버셔서 꼭 초대 하세요 ~
경찰관 아저씨네 가족 다들 인심좋고 착하시다. 알파카, 라마 너무 귀여움. 당나귀 같은 녀석도. 무지개 산 정말 장관이고 인생 살면서 꼭 한번 가볼만 한 곳이지만, 체력 안 좋은 사람은 섣불리 도전하다 무지개 다리 건너겠다. 산소도 부족하고 무거운 짐 메고 걷는 것이 쉽지 않아보임. 찐 여행, 진귀한 경험, 볼거리 만빵 굿!
여행도 복불복인거 같아요 소매치기만 당하고 끝났으면 그냥 안좋은 기억일텐데 휴대폰을 찾는과정에서 좋은경찰을 만나고 덕분에 다른 몇몇 여행자들은 핸드폰을 찾게되고 ㅎㅎ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더 많지만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것 ㅎㅎ 오늘 처음 봤는데 자연스러운 편안한 여행 영상이네요
애기들은 놀이공원 가면 풍선 같은거 꼭 사고 타는거 조와 하느거는 세계 공통 인거 같아요 우리 애기들(남매)도 그랫거든요 무지개 산 참 이쁘내요 😂 경찰관 친구집 초대 받아서 저녁 식사도 하고 진짜 멋진 추억인거 같아요 경찰관님이 참 조와 보여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여기 영상 보고 있으니 , 페루 친구가 생각나네요 . ( 29:40 미국인 남편과 프랑스에서 유학할때 만나서 결혼한페루여성 ) 애들 키울때 교회에서 만났서 알게 되었는데남편의 일로 동경에서 한 3년 근무마치고 미국으로 돌아 갔는데 , 집에초대되어서 식사 대접 받았을때 . 칠면조 (七面鳥(구이를 먹게 되었는데 . 무척 맛있어서 꽤 오랫동안 기억이 남아있어요 . 페루언어는 스파니쉬 라고 했던것 같은데요 , 영어를 잘모른다고 했는데 , 어텋해소통 했는지 , 저도 영어 잘 모르고 일어만 잘 하는데 ㅎㅎ. 애들을 놀리면 , 언어 잘 못해도 재스춰로 대충 통하니 시간은 잘 가더라가려고 .좋은 사람들은 엄청 친절하죠 . 경찰관이 핸드폰건 으로 걱정이 되어 , 마지막여행무사히잘 마치고 가라고 집에초대 해서 지켜준듯한 생각도 잠시 들곤 했어요 . 자기 나라에서 좋지 않은 일을 격은 관광객에 대한 미얀감 ? 나쁜사람만 있는것이 아니다 라고 ㅎ. 페루하고 좀 가까운 미국사람들은 영어하고 스파니쉬,두언어를 사용하는사람들이 많다고 했어요 . 덕분에 잘 봤어요 . 요즘 유럽이나 전세계 불경기로 인해 치안도 악화되어 위험한일 생길퍼센트도 높아지고 있으니 ( 한국 ,일본유트브에서 도난당한 영상 꽤 올라와요 )호텔객실에서 도난 당한 영상 많이 올라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