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감성이 살아있으십니다.. 크리스마스때 그래두 먼가 해야한다는 의지가 있으시니...ㅋ 저는 올해가 또 막바지구나.. 살날이 또 줄었군.. 이정도..? 저두 30대정도 까지는 굳이 꼭 먼가를 해야하지 않으면 안되는 날이다 라는.. 의무감에 충실했었는데.. 내생일두 아닌데..ㅋㅋ 그리구 보통의 일반 사람들두 말이죠.. 자기생일두 아닌데 왜 자기들이 술먹구 흥청망청에 자기들끼리 선물 주구받구.. 디게웃껴..ㅋㅋ 이런생각도 종종 들었는데.. 그게 굳이 누구의 생일이 중요한게 아니구 어떤날에 의미를 부여해서라도 세상에 희망과 들뜸과 미소와 사랑을 하루라도 주고받을수 있음에 고마움을... 읔.. 얘기가 왜이렇게 흘러...ㅋㅋ 퀴즈중 하나는 바로 맞혔구요~ 저두 술마셨음돠~~^^ㅋ 파버카스텔은 어떠셨쎼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