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영과 준비하는 사람으로써 말하자면 연영과 준비하면서도 특기로 무용과 뮤지컬이 필요하기 때문에 거의 둘 다 필수적으로 배우고, 뮤지컬을 잘하면 뮤지컬과를 넣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글구 성악과 뮤지컬은 무관하긴 하지만 뮤지컬 배울 때 성악을 먼저 배우면 더 잘된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다르긴 해도 어느정도 도움은 되는 것 같습니다
According to me, I think yebin doee have potential to become a soprano bc u see hrr song rn is rlly tough, i think, if she does Je viux so she can do that better. Otherwise jihyun did the best
난 여기서 은별이가 제일 잘하는 거 같음. 딱 은별이가 방송에 출연을 한다면 저 노래를 선택할 거같다는 느낌이 든다고 하나…? 본인과 맡는 곡을 선택해서 더 잘 드러남! 드라마에선 로나가 천재수준이라 그렇지, 현실에서 은별이 같은 노력형 실력파는 보기 드뭄.. 천성이 아버지 쪽에 어머니 재능을 물려받은 거면 멘탈케어만 잘하면 은별이도 애들이 부러워하는 존재란 생각 밖에 안 듬. 게다가 역할에서 은별이는 다 가졌는데 엄마가 부정행위만 안 저지르면 은별이 실력으로 정정 당당히 승부 보겠다는 생각 밖에 안 듬… 엄마 욕심으로 모든 걸 망친 케이스랄까…?
로나, 은별이도 진짜 잘했는데 8년동안 성악 실제로했던 사람으로서 성악을 하지않는 일반인으로 평가하자면 10점 만점에 8점으로 평가함 기본적으로 성악에 리듬감이 있어서 노래자체가 우울하지 않고 석경이 목소리가 딱 잡아줌 진짜 잘하고 약 2년간 맹연습하면 성악가로 성장할 수도 있을만큼의 실력임
최예빈 (하은별) 님은 그 .. 뭐랄까 잘부르긴 하는데 살짝 긴장한것 같으셔서 목소리가 좀 흔들렸고 긴장만 안하면 잘하셨을꺼 같고 한지현 (주석경) 님은 그냥 잘하시고 김현수(배로나) 님은 뭔가 목소리가 되게 안정적이여서 좋았긴 좋았는데 뭔가 음을 끝까지 올려?버리는게 없어서 좀 답답했어서 .. 암튼 모두 다 잘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