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 들어! 백종원 비법 들어간다🔥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맵단 만능장'  

배우려는 의지도 있고 아이들 맛잇는거 해주려눈 열정도 있는 좋으신 영양사 분이라 보기가 좋음😆👍

진짜 배신감 인정ㅋㅋㅋㅋㅋ특히 도라지 한입 물었을 때 식감이 진짜 기분 나쁨

생선은 바로 나오건 맛이 있는데 식은 생선구이가 나오니 맛도 없고 비린내 나고 그리고 살도 없으니 맛없을 수밖에 없음... 안 그래도 살도 없는데 발라 먹기도 귀찮음... 그리고 급식이 맛없는 이유가 염분이니 머니 영양 따져야 해서 맛이 밖에서 먹는 것보다 떨어질수 밖에 없음.

ㅋㅋㅋㅋㅋ 보통 강아지들 편식하면 다 갈아서 다져서 고기랑같이 주는데ㅋㅋㅋㅋㅋ 너무귀엽다

아무래도 어릴땐 생선들 다 싫어했지... 급식 빨리먹어야하는데 뼈바르기 귀찮고 비린내나고

유초딩 아기들 야채 먹이기 위해 속여서 만드는 거 그런 레시피네ㅋㅋ 잘게 다져서 골라먹기 귀찮게 하거나ㅋ

다들 귀하게 자랐네 허허;

학생때 생각해보면 진짜 생선까스에 타르타르소스는 먹고나면 속 막 뒤집어지고 그랬었는데ㅋㅋㅋ오징어무우국은 그냥 밥반찬 먹을때 잘넘기라고 호로록했지 맛을 보장하지는 못했던듯ㅋㅋ 코다리강정과 버섯탕수육은 진짜 배신감 씨게 들었지 암만!

부모님들이 문제지 어렸을때부터 배달음식만 먹고자란 애들이라 기본적으로 저 메뉴들 다 거르는거지 왜? 저거 안먹어도 배달음식이 있으니 특히 엄마들이 집에서 요리들을 잘 안해먹지

리틀 밀리터리네..

다들 민상이형(초딩) 입맛이네 ㅋㅋ

만들어 보고 싶은데... 얼마전까지 집에 있던 마늘쫑을 다 써버렸네요... 맛있을것 같습니다.

어떻게 저런 애들만 모아놨데?!😂😂

오 저기 내 군시절 월미중대본부 바로 앞에 있던 학교인데 ㅋㅋㅋ 반갑네요 ㅋㅋㅋ 학교 시설이 좋아서 휴일같은 날에 축구하러 해사고 개방해주고 했는데... 군생활 제일 한창이던 상병 시절을 보내던 곳이라 넘 그립네요

군대서 생전 처음으로 먹어본 생선까스가 매우 자주나오는데 전역후 먹어본적이 없네요. 전문점가면 어디든 생선까스를 팔던데 왜 파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냄새만 맏아도 식도가 잠기는 느낌 , 그리고 급식에서 나오는 오징어국이랑 소소기무국도 최저 인게 맞는게 집에서 끌이면 맛있는데 수백명 분을 조리하면 본래 맛이 안나오는거 같아요

난 학교 생선 괜찮았는데 뼈 바르는게 너무 귀찮았음

색간장말고, 굴소스랑 치킨스톡은 겁나 짜지 않나??? 절케 퍼부었는데 색만 그럴수가.. 있구나… 대용량의 세계는 몰게따ㅎ

영양사 요리실력이랑 단가 문제인거같음. 특히 대량조리 해산물은 그냥 극악임. 백패커 음식이 맛있는 건 백종원의 아이디어도 있지만 단가 신경 안 쓸 수 있는 게 큼. 똑같이 해줘도 해산물 재료 퀄리티 낮춰야 해서 그 맛 안날듯.

와 내가 알던 해사고 맞아?ㅋㅋ 너무 바뀌었네

해사고인대 생선을 목먹으면 그냥 굶겨

급식 군대 제대한지 좀 되서 어이구 배불렀네 했는데 고등어 조림 오징어 뭇국 사진 보고 그때의 악몽이 떠올라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해버렸다

배때기가 불렀고만.

아니 오징어국은 인정인데 알탕을 싫어할줄은 몰랐네 ㅋㅋㅋㅋㅋ 개맛있는뎅.....

이 새끼들 죄다 싫뎈ㅋㅋㅋㅋ그냥 주면 주는대로 처 먹어..아침,저녁은 돈 내니깐 인정인데 점심은 공짜면서 말들이 많어ㅠㅠ

#나나

5살짜리 애기도 아니고 다큰 고등학생한테 저렇게 숨겨서 먹이고 하는게 더 거부감 들거같은데...

다 술안주네

외부음식금지인데에다 애들이 좋아하겠어ᆢ. 진짜 문제인걸 모르네

여자 연예인 이름이 몰라서 그런대 최악 일 정말 못한다 뭐 잘하는게 없네ㅠ

거의 매일 가지만 나오니 애들이 싫어하짘ㅋㅋㅋㅋ 애들이 좋아할만한 반찬이 하나도 없네 영양사가 생각을 안하고 만드나..?

입에서 똥싸는애들만 가득하네; 10대인데 불호있는음식 안먹는게 당연한거지 굶겨라 이러고있노

영양사님 메뉴 자체를 바꾸세요

갈치구이 이런거 싫어하는이유가 집에서 하면 맛있는데 대량으로 하면 해산물은 더럽게맛없으니까 싫어하는거같음. 군대에서도 그러고

급식 메뉴들은 요리가 아니라 단순 조리만 해서 주니까 당연히 요리가 필요한 메뉴들이 맛이 없고 기본도 안된 상태로 나오지... 예시로 나온 음식들 전부 관심 기울이면서 요리를 해야하는데 전자레인지 돌리듯 그냥 불 위에 때려부어놓고 데우듯이 조리하고 끝내니까 맛이 있을수가 있나 급식 좋다고 유명해진 학교들 봐라 똑같은 메뉴라도 퀄리티부터가 다르다 막 휘향찬란한 퀄리티 수준이 아니라 정말 기본만 해도 완성도와 맛의 차이는 엄청나다 근데 그 기본을 안하는게 9할이 넘는다 그러니까 급식을 거쳐간 사람들 모두 급식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거지 간만 제대로 하면 누구나 다 먹는 계란찜 조차도 맛없게 만드는게 급식인데 영양사부터 해서 요리하는 사람들까지 싹 물갈이가 필요함 학생들한테 정기적으로 만족도 조사 해서 적정 점수 미만으로 나오면 영양사고 조리사고 싹 갈아엎어야지 학교 급식실에 취직했다고 안정적일거라 생각하고 대충대충 만들고 대충대충 일하는 사람들 천지임

음식을 대충.맛없게 만들었으니까 학생들이 싫은거 아닌가요

아린이 아니네

초딩도 아니고 고딩들이 편식 ㅈ ㄴ ..심하더라 군대 입대 만이 답이다

영양사가 진~짜 솜씨가 없는듯

시장이 반찬이다 밥 주지 마라 며칠 쫄딱 굶겨라

아무리 봐도 영양사가 중년 입맛인듯ㅋ

이수근좀 빼라

수근아, 경환아, 40 넘은 어른들을 방송에서 저렇게 불러도 되나? 별 친분도 없어보이는데 마치 자기 수하라도 되는 것처럼 함부로 부르는거 귀에 거슬린다. 백종원은 그냥 프랜차이즈 비지니스나 해라.

편식하는데 멀저리잘해주냐 안처먹으면 굷기면되지

같은재료 다른맛인건 대충한다는거에 의미를 두고싶다 지안먹는다고 대충하고 월급받아가는게 영양사.조리사아줌마들 왜 이러냐면 최저임금 열악한환경이 현재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