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 다 아름답고 멋진 뷰.. 그리고 단풍의 잇는 드라이브코스와 절정의 은행나무들... 모든 곳의 행복이 가득한 풍경이..예쁜..이곳들.... 정선부터 시작한 이곳들의 감성...ㅎ 저두 가본 곳이라 더 아름답고 멋저요.....찐으로 뷰와 감성이 서렸는데..이곳들의 풍경이 가을에 더 빛이 나네요.... 오대산 선자령길은 여전하네요;;정말 멋진 뷰와 감성..그 거리의 산책이 행복이고 사랑이네요... 순창길은 가본적이 없어서;; 이렇게 뷰로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할지..고민입니다. 또 가봐야겠죠? ㅎ 홍천 수타산, 청송 주왕산 모두 아름답습니다...가을에 제가 지대로 여행을 하지 못햇나봐요..못가본 곳 투성;;; 그동안 무슨 여행기를 적고 있엇는지;; 아쉽고 아쉽네요. 또 이렇게 다녀보면서 하나하나 기록을 남겨놔야겠습니다... 오늘두 또 이렇게 멋진 뷰와 감성을 담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