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기 침투를 주장한 북한이 동해·경의선 일대 도로에서 폭파를 준비하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긴장 수위 높이는 북한 동향, 김열수 한국군사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YTN dmb 채널을 지금 바로 구독하세요. ▶ YTN dmb 유튜브 채널 구독 / @ytndmb #평양무인기 #북한 #군사도발우려 [저작권자(c) YTN DMB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답변에 나서는 우리 군부요인들은 이전과 달리 멍가 결기가 엿보이더군요. 대략 보면 높은 군인들은 "사생관"이 확립되어 있더군요. 이들이 "정치가들의 눈치를 이제 보지 않겠다"로 나온다면, 국제정세가 멍가 군인으로서의 명예로운 결심을, 조국을 위해 "이 한목숨 바치겠다는 결심"을 할 만한 시점에 와 있지 않느냐 요롯쿠롬 보이능군뇽....아자 아자 파이팅구!...., 부산의 포엡코 올림....ㄲㄲㄲㄲ.....까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