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정말 무더운 여름철들 잘 지나가고 덕분에 행복한 가을 만났습니다. 오늘 멋진 시간 하루 만나 보면서 같이 산행 해 보겠습니다. 최고의 산행 작가님들과 함께 하는 이 시간 정말 즐겁고 행복합니다. 까불지 못한 것 멋진 거 함께 하면서 기쁨의 시간 힐링의 시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함께 하면서 뒤를 따라서 쫄쫄쫄 것 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최고의 등산 대장님과 함께하는 시간 정말 즐거움과 행복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끝까지 시청 하면서 응원하고 올해는 더욱더 함께 하는 친구로 노력하겠습니다. 건강은 우리들의 영원이고 축복입니다.
너무 멋진곳이네요 가보고 싶지만 서울에서는 머네요ㅎ 나도 백패킹 20여년 가까이 되지만 요즘 젊은분들 배낭크기를 보면 입이 떡 벌어집니다 저많은 장비들을 어떻게 저렇게 작은배낭에 다 패킹할까 더구나 드론은 구겨넣기도 힘들어서 나는 별도로 메고다녀도 여름이나 돼야 배낭이 50리터 가능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