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희도 조상님들 대리석으로 평장묘로 하고 제단 앞은 한 열평정도는 타일을 깔아 놨는데 정말 깔끔하더라구요. 일단은 거부감이 없고 보기에도 좋더라구여.. 제가 우리나라 전체묘지를 찿아봤는데 저희조상묘 만큼 정성을 들여 만든곳이 없더라구여. 좋은 명당자리라고해서 조상님들 모셔놓았는데 좋더라구여..
평장묘는 자연장묘원을 말합니다. 자연장묘원은 최대600평까지 허가가 가능하며 한번 조성하면 자손대대로 다른 매장절차없이 사후 화장해 모실수 있습니다 공원묘지의 경우20년이 지나면 파묘해 비산시켜야 하므로 영구적이지 않습니다 1차연장이 가능했는데 법이 바뀌어 불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요즘은 파족단위의 중규묘 자연장묘원을 꽃동산 처럼 만들고 주차장을 넓게 조성해 후손들이 쉽게 성묘도 하고 시제도 지내는게 대세입니다. 벌초가 번거러워 대리석을 묘지에 깔고 부부합분 작은 와비를 세우는 자연장이 유행입니다 한 삼백기를 예상한다면 2~3억이 소요되므로 선조 묘소나 토지가 있는 문중은 그걸 처분해 충당하고 조성때 못하고 뒤에 이장하거나 사망시는 부부기당 일정비용을 부당시키되 최소한으로 묘지조성업자와 계약하되 묘지관리비 쪼로 한번만 징수하는 식으로 하면 후손들에게 부담도 없고 성묘나 시제 참석율도 좋습니다.곁에 조그마한 종실까지 지으면 그기서 조상기제도 한번에 몰아서 가족들이 일정날을 정해서 낮에 지내도 좋습니다 묘지는 풍수지리를보고 수맥이 흐르지 않는 배산임수 한곳을 구입하던지 기존문중산을 이용하면됩니다 전국에 사례가 많으니 현장을 몇곳 방문해보고 결정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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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그전보다 관리 면적이 줄었다 는거지 관리를 안할수는 없다 생각하여 평장보다는 봉안당에 모시다가 자연으로 뿌려드리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저또한 죽고나면 화장해서 자연에 뿌리라고 할꺼구요 육신이야 죽고나면 그만이니 내 마음속으로 그분들 생각하고 살면 될것 같아요
설치기간 보관기간에 관한 질문(1)공설자연장지는 15년~40년후 철거 (2) 사설자연장지 중 개인 가족 종중.문중 은 본인의 소유이므로 영구히 설치 보존되고 사설 자연장지중 법인은 영구분양 혹은 임대분양에 따라 설치기간이 차이나고 봉안시설중 (1)공설 봉안시설은 보관기간이 30년~60년 이고 (2)사설봉안시설은 계약조건에 따라 영구 혹은 임대 혹은 기간경과후 철거되는게 맞는지 그리고 지목이 묘지인 토지가 있는데 자세한 자료 보내서 상담원함니다 에메일 주소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바른장례 이PD입니다 ! 영상 봐주시고 질문해주셔서 감사해요. 현재 공원묘지마다 평장묘에 대한 신고에 따라서 관리규정이 달라져있는 상태입니다. 봉안 신고만 할 때에는 영구임대 형식이고, 매장 신고를 할 때에는 60년의 기한이 생기게 됩니다. '정리하자면, 각 공원묘지의 관리규정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미 선산이 있고 묘역이 정비되어 있습니다. 종친 회원들이 젊어짐에 따라 매장을 하지 않고 화장을 하여 집 근처 봉안당에 부모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원래는 돌아가시는 순으로 석곽을 두른 묘를 써왔는데.. 이미 봉분을 만들어 장례를 마친 분들은 그냥 두고 남은 자리에(이미 잔디기 잘 심어져서 넓게 되어 있습니다.) 평묘를 만들어 봉안당에 계신 분들을 모셔오려 합니다. 이런 경우에도 별도로 허가를 받아야 하나요? 전에 묘를 이장하여 봉분을 만드는 경우에도 별도 허가를 받거나 한 적은 없는 것 같은데..
안녕하세요^^ 바른 장례 이PD입니다 ! 검정색 오석 닦을 때 물티슈로 닦으시면 됩니다. 색 바램은 없는데 간혹 돌의 불량의 경우 색이 변형되는 경우가 간혹 있을수 있으나 그외는 큰 문제들 없으실 겁니다. 물티슈 닦은 후, 마른 수건 또는 휴지로 닦아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