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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어서 해외영상도 많이 봤는데 샌드블래스터와 같은 원리인데 모래 대신 드라이아이스 사용하여 뒷처리도 깔끔하다고 합니다. 비용은 엔진룸과 하부하면 거의 50정도 되는 걸로 네이버에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단점으로는 표면에 얇고 약한 녹정도는 털어낼 수 있지만 심한 녹은 제거 못 하고, 오래된 차의 경우 엔진룸의 경화된 플라스틱이 깨질 수도 있고, 하부방청도 다 날아간다고 하는데 강도조절 된다니 조심하면 되려나? 심한 녹은 레이져 조사가 제일 좋고 다음이 샌드블라스터. 그래도, 겨울 지나고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네요.
드라이아이스 세차는 정말 좋지만 한가지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래된 플라스틱 오래된고무 부싱에는 사용 잘못하면 바로 박살납니다 이유는 플라스틱이나 고무가 부식이 많이 나있는 상테에서 갑자기 극저온에 압력을 주면 얼면서 망가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전자 제품에서도 오래된 부품의 풀라스틱 고무류는 캔에서 분사하는 기름이나 청소용 가스 이런거 잘못사용 해서 플라스틱이 깨진다던지 고무가 트더진다 던지 등의 문제로 통에 따로 담아서 뿌려주는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런작업은 전문가나 소모품 교체후에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냥 Sandblast에 비드만 드라이아이스 분말로 쓴거같은데요 드라이아이스 분말이면 뭐 승화되고나면 잔류물질은 특별히 없을거라 드라이아이스 쓴거같음 드라이아이스 분말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Sandblast 자체가 금속의 산화막을 날려버리는 케이스가 많아서 금속부분에 작업시 방청작업을 해주지 않으면 녹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샌드블라스트에서 모래 대신 드라이아이스로 표면을 때려서 이물질을 날려버리는건데 비쌈... 샌드블라스트 = 가격쌈, 모래를 사용하는거라 모래 재사용 쌉가능, 모래가 사방팔방으로 튐. 드라이아이스 블라스트 = 가격 비쌈(드라이아이스) 드라이아이스라서 한번쏘면 기화되서 재사용 불가능해서 주변에 튀지 않음. 결국 드라이아이스에 맞고 제거된 이물질은 바닥으로 튐. 나온지는 쫌 됨. 열리고 기화 된다기 보단 새거에서 오래되어 소재 표면에 고착된 때 사이에 침투하고 드라이아이스가 증발? 해서 기화된 기체가 표면에서 분리시킴. 마치 액정에 필름 잘못 붙여서 기포 발생한것 마냥..
산업현장에서는 10년 이상 된 기술인데 드라이아이스로 때려서 떼를 떼어내는 방법입니다. 방석이나 이불 먼지 털때 두들기는 것이랑 같은 원리입니다. 보통은 모래나 주철 부스러기 같은 재료를 사용하는데 그러면 분진이나 기타 부유물이 생기기 때문에 공기중으로 날아가는 드라이아이스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발생가능한 문제점은 드라이아이스를 강한 힘으로 날려서 때를 떨어뜨리는 것이므로 그 힘으로 불필요한 부분도 제거되는 경우도 발생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산업에서의 이용 드라이아이스 분사 세척 - 산업에서 이산화 탄소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분야는 드라이아이스를 이용하는 장비 세척이다. 제트 노즐과 압축 공기를 이용하여 작은 알갱이 형태의 드라이아이스를 분사하여 장비를 세척할 수 있다. 드라이아이스에 의해 장비 표면의 온도가 매우 낮아지면서 표면에 붙어있는 기름, 잉크, 접착제, 페인트, 흙, 고무 등이 쉽게 떨어진다. 모래, 스팀, 물, 솔벤트 등을 이용한 분사 세척보다 그 효과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세척 후 잔여물이 남지 않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