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7 이게 왜 무서운지 앎? 자전거 자물쇠로 저걸 잠궜다는게 문이 봉쇄된 게 아니라 키가 있는 누군가는 열 수 있다는거임. 심지어 장비보면 절대 오래된 느낌은 아니고 최근에도 왔다갔다 하는거였고.. 그리고 윽박이 말대로 못보게 다 테이프로 붙이고.. 저 건물은 진짜 뭐 있다 저거 보고 보는 내내 소름이 진짜돋네.. 대낮에 가도 저정도니..
공구매니아 입니다 모든종류 공구 다 보유중인데 직소나 컷소 소리 같습니다 . 무언가를 수직으로 왕복운동을하며 자르는 공구 입니다. 왜 그렇게 생각했냐면 쇠가 아닌 나무를 자르면 두꺼운 나무,또는 판자가 떨리는 소리가 기계소리 보다 더 크게 납니다. 기계소음보다 모재가 떨리는 소리가 훨씬 크게 들리는 특징이 매우 흡사합니다. 그리고 컷소나 직쏘 특유의 멈출때 소리가 납니다 드드드득 하면서요 그 소리까지 동일합니다 다른 공구에선 저런소리가 나질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특별한점은 직쏘나 컷소는 한번에 쭉 자르지않고 멈추었다 잘랐다 멈추었다 잘랐다 반복합니다 그 특징까지 동일하네요.
윽박님 꼭 읽어 주세요 다음에 갈때는윽박님과 씨가님만 가면 엄청 위험하니까 꼭 아는 군인이나 경찰분 섭외해서 가주세요 아니면 사람들 엄청많이 대려가도 되고요 추천은 이근대위님이랑 즐리엔강님이요 아니면 진짜 다칠수도 있고요 다음에 갈때는 무기나 장비도 챙겨가시고요 가스 비비탄으로 반대편에서 그쪽방으로 쏴주세요 가격 낮은 드론에 카메라 달아서 위에층 가보고 싶네요 아님 카메라를 계단이랑 반대편 건물이랑 문이랑 1층에 달아서 확인해주세요 꾸르잼 2탄 부탁드림니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