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알고 글쓰시길 억지인상은 아니고 미국에서 브롱코대기가 이년넘고 프리미엄이 2천만원이나붙어도 잘팔리기도 하고 환율이 미국차는 독3사차들이랑 다르게 미국 환율 고정이 아니라서 환율차이만 30프로 올라서 억지인상이 아니었습니다. 미국에서도 브롱코 가격올리기도 했습니다. 수입하는것보다 엄청싸게 파는겁니다.
포드 한국 철수한다고 들었는데...나중에 A/S 문제가 좀 있을 듯...차는 이쁜데... 예전 초반 가격이 6700~6800만이였는데...8천만원대에 팔았었어요? 에휴 ㅋㅋ 할인이 전혀 아닌데요... 올해 하반기, 내년 상반기에 쯤에 출시 할 코란도 K10이 가성비는 훨씬 좋을 듯...
안녕하세요 포드차 절대 사지마세요 선택은 자유지만 제가 포드에서 차량을 구매하고 계속 문제가 생기더니 12만 타고 엔진 고장으로 포드 정비소에 들어갔는대 포드 정식엔지니어들이 엔진 탈착중 포드 조립불량을 알게됐습니다 ㅋㅋㅋ 볼트가 풀려서 혼자 돌아댕기고 있어요 다행이도 옆에 있다가 그걸 제가 봤내요 포드에서는 서비스기간 끝났다고 절대 AS않해준대요 1000만원 내고 제가 수리해서 타라고 하내요 여러분은 절대 저같은 피해 입지 마세요
브롱코 2년째 타고있습니다. 단점 - 사이드미러 안접힘.(시공해도 도어유리와 간섭있음) - 사이드미러 광각 아니라서 사고위험 높아서 광각미러로 교체 필수 - 뱅앤올룹슨인데 사운드 생각보다 별로 - 뒷좌석 등받이 각도 안좋음(20만원 이상 주고 눕히기 해야함) - 짐칸 생각보다 작음 - 통풍시트 없음 - 핸즈프리 마이크 구림(상대방이 잘 안들린다고 함) - 타고 내리기 힘듬 - 22년식 앱으로 시동걸기 불가 23년식은 가능(23년식도 처음에 되다가 막힘) - 알리같은 곳에서 액세사리 안사면 불편한게 많음. (도어 손잡이 막아서 핸드폰 놓을수 있게 한다던가) - 실내 재질 싼티남(1억짜리 디펜더나 8천짜리 gv80보다가 보면 싼티가 너무..) - 남들 튜닝한거 보면 나도 하고 싶어져서 지갑 얇아짐 -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있으나 타 차들은 자동멈춤과 버튼 출발 가능한데 브롱코는 14km/h 이하시 자동해제 되면서 자동멈춤 불가 장점 - 뽀대. 디자인 ->>>>>>>>이거 하나로 사는 차. - 시선집중. 쳐다보는 사람 엄청 많음. 차 관련해서 물어보는 사람들이 은근있음 (이 차는 뭐예요? 이건 1억 넘죠? 지바겐이예요? 등등) - 대신 눈에 띄어서 눈에 띄는 행동이나 어디가면 차봤다고 연락옴 - 천장떼고 오픈카로 가능 - 리모콘 원격시동 가능 - 네비 화면 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