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가고싶은 충동을 느끼고 그냥 우비에 크록스만 챙겨서 출발했습니다. 빗길고속도로 게다가 야간 운전이면 피하는 길인데 포레가 있어서..가까이서 볼수 있는 몇 안되는 기회라고 생긱해서 달려갔습니다만 덕분에 뭉클하고 행복했습니다. 팬들에게 하나라도 더 주려는 포레와 그런 포레가 비맞지마라고 들어가라고하는 팬..포레가 이겼어요. 그리고 마지막 포라이프 부를때는 너무나 뭉클한 감동을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포레 그리고 이거 여상 남겨준 기자님두요~
Мне понравилось, что участники группы пели красивые песни и общались со зрителями. Лил дождь и надо было людям улучшить настроение, создать тёплую, радостную атмосферу. Парни отлично это сделал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