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호씨가 우림씨에게 자신의 음악에 대해서 생각해보라는 질문을 계속 던진다고 했는데 이렇게 잔잔하게 피아노치면서 부르는 감성 발라드도 우림씨한테 참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냥 밤에 틀어 놓고 자면 꿀잠잘 수 있을 것 같은 감미로운 목소리와 노래예요. 끝까지 못 들어서 아쉽지만 참 좋네요
작년 영상이지만.. 댄스 부문 투표 1위 차지해서 댄스가수의 꿈을 이룬 우림님께 축하를🎉🎉 그리고 고음도 잘 올라가지만 저음 진짜 작살이네요 ㅠㅠ we are the forestella 부분 들어보니 A도 아니고 그 밑의 G# 같은데 사람한테서 저런 소리가 나올 수 있구나,, 도대체 어디까지 완벽할 거냐고요 ㅠㅠㅠㅠ